6개 축제·4개국어 — '글로벌축제 체크인' 릴레이 스탬프 투어
-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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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사례 요약
캠페인명 — 내용: 2026 글로벌축제 체크인 (Global Festa Check-In)
주최 — 내용: 문화체육관광부 · 행정안전부 · 한국관광공사
대상 축제 (6개) — 내용: 보령머드축제 · 인천펜타포트뮤직페스티벌 ·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 진주남강유등축제 · 수원화성문화제 · 화천산천어축제
캠페인 기간 — 내용: 2026년 7월 24일 ~ 2027년 1월 31일 (6개 축제 릴레이)
경품 응모 기간 — 내용: 2027년 2월 1일 ~ 2월 15일
지원 언어 — 내용: 한국어 · English · 日本語 · 中文 (4개국어)
참여 인증 — 내용: 한국인 휴대전화 · 외국인 이메일
참여 제한 — 내용: 축제당 1회 · 최대 6개 스탬프
시스템 구축·운영 — 내용: 큐알스탬프
6개 축제를 하나의 여정으로 잇는다는 것
여름의 보령 대천해수욕장, 가을의 안동 하회마을, 겨울의 화천 얼음 위.
같은 관광객이 세 곳을 다 방문했다는 사실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보통은 알 수 없습니다.
각 축제는 각자의 방문객 집계·설문·리플렛으로 운영되고, 축제가 끝나면 데이터도 그 자리에서 끝납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행정안전부가 시작한 '2026 글로벌축제 체크인' 캠페인은 이 단절을 이어보려는 시도입니다.
올해 새로 선정된 6개 '글로벌축제'를 하나의 관광 여정으로 묶고, 관광객이 어느 축제에 가든 같은 QR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캠페인은 '착한 가격 · 따뜻한 환대 · 즐거운 경험' 3방향으로 추진되며, 릴레이 스탬프 투어는 그중 '즐거운 경험'을 담당하는 관광객 참여 프로그램입니다.)*
큐알스탬프는 이 6개월 캠페인의 스탬프 투어 시스템을 구축·운영합니다.
4개국어 선택 화면 — 국적이 진입 장벽이 되지 않도록

QR을 스캔하면 첫 화면에 언어 선택이 나옵니다.
한글 · ENG · 日本語 · 中文.
앱 설치도, 회원가입도, 별도 절차도 없습니다.
언어 하나를 고르는 순간 스탬프 투어가 시작됩니다.
이 첫 화면이 왜 중요한가요.
축제 현장에는 여러 국적의 방문객이 섞여 있습니다. 인천 펜타포트에는 K-Pop을 보러 온 아시아권 팬이, 안동 탈춤에는 한국 전통문화를 찾는 유럽·미주 관광객이 옵니다.
이들에게 한국어만 지원하는 안내 화면은 그 자리에서 참여를 포기할 이유가 됩니다.
4개국어를 첫 화면에 노출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관광객이 화면을 보자마자 "이건 나도 할 수 있다"는 판단이 서야 하기 때문입니다.
한국어 안내에 조그맣게 English 옵션이 걸려 있는 것과, 4개국어가 동등하게 나열되어 있는 것은 심리적 무게가 다릅니다.
한국인은 휴대전화, 외국인은 이메일 — 인증 방식이 국적 따라 갈라지는 이유
첫 언어 선택 다음에는 참여자 인증 단계가 나옵니다.
한국인 참여자에게는 휴대전화 번호를, 외국인 참여자에게는 이메일을 받습니다.
같은 캠페인 안에서 인증 방식이 갈라지는 이유는 국제 SMS 인증의 현실 때문입니다.
외국 번호로는 국내 인증 문자가 도착하지 않거나, 도착하더라도 수십 초에서 몇 분이 걸립니다. 그 사이 관광객은 옆 부스로 이동해 있습니다.
이메일 인증은 국적을 가리지 않고 동일한 속도로 작동합니다.
인증 방식을 관광객 국적에 따라 분기하면 아래 두 가지가 동시에 해결됩니다.
한국인 참여자 데이터는 문자 마케팅·재방문 캠페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형태로 쌓입니다
외국인 참여자 데이터는 이메일 뉴스레터·다국어 콘텐츠로 이어질 수 있는 형태로 쌓입니다
국적이 다른 참여자를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놓치지 않고 데이터로 남기는 최소 조건입니다.
*※ 개인정보를 수집하는 경우 수집 목적·보유기간을 안내하고 사전 동의를 받는 절차를 갖춰야 합니다. 이 캠페인은 문체부·행안부·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하는 공식 캠페인으로 관련 절차를 갖춰 운영됩니다.*
6개 축제 · 축제당 1회 — 릴레이 여정이 스탬프에 담기는 방식

시작 화면에는 6개 축제의 이름과 기간이 나란히 표시됩니다.
보령머드축제 2026.7.30 ~ 8.9
인천펜타포트음악축제 2026.7.31 ~ 8.2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9.24 ~ 10.4
진주남강유등축제 2026.10.3 ~ 10.18
수원화성문화제 2026.10.4 ~ 10.11
화천산천어축제 2027.1.9 ~ 1.31
축제당 1회 참여 가능(One entry per festival only).
한 관광객이 6개 축제에 모두 방문하면 최대 6개의 스탬프를 모을 수 있습니다.

여름·가을·겨울에 걸친 6개월 여정이 하나의 스탬프판에 시각화되고, 관광객은 다음 축제에 갈 이유를 손안에 가지고 다니게 됩니다.
이 구조가 유효한 이유는 각 축제가 각자 리플렛을 뿌리는 것과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입니다.
리플렛은 축제가 끝나는 순간 버려집니다
여러 축제 공동 리플렛도 관광객이 다음 축제 정보를 기억할 확률이 낮습니다
스탬프판은 스마트폰에 남아, 관광객이 다른 지역 여행을 계획할 때 다음 축제를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만듭니다
6개 축제 각각의 방문을 유도하는 별도 캠페인 6개보다, 6개를 하나로 잇는 캠페인 1개가 관광객 재방문 유도에 더 유리한 구조입니다.
스탬프 갯수별 경품 응모 — 완주가 아니어도 남는 리워드

캠페인 마지막 단계는 스탬프 갯수별 경품 응모입니다.
응모 등급이 3단계로 갈라지는 것이 이 설계의 핵심입니다.
스탬프 2개 — 응모 가능 상품: 스탬프 2개 기준 상품 응모 가능
스탬프 4개 — 응모 가능 상품: 스탬프 2/4개 기준 상품 응모 가능
스탬프 6개 — 응모 가능 상품: 스탬프 2/4/6개 기준 상품 모두 응모 가능
응모 기간: 2027년 2월 1일 ~ 2월 15일 (모든 축제 종료 후)
이 3단계 구조는 두 가지 참여 심리를 동시에 관리합니다.
첫째, 2개만 모아도 응모가 가능하다 — 6개 축제를 다 방문하지 못하는 관광객도 캠페인에서 이탈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못 채운다"는 판단으로 처음부터 참여를 포기하는 상황을 막습니다.
둘째, 많이 모을수록 응모 범위가 넓어진다 — 4개, 6개로 갈수록 확률적으로 유리한 구조라서, 다음 축제 방문 동기가 계속 유지됩니다.
완주 아니면 무보상인 이벤트는 중도 이탈이 큽니다. 3단계 등급 응모는 캠페인 6개월 전체를 통해 이탈 없이 참여를 이어가게 만드는 장치입니다.
글로벌축제 체크인 스탬프 투어가 하나의 데이터로 쌓이는 이유
'글로벌축제 체크인' 릴레이 스탬프 투어의 설계 원리를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이렇습니다.
국적과 시기가 다른 참여자들이 각자 다른 축제에 참여해도, 같은 QR 스탬프 투어 안에서 하나의 데이터로 쌓인다.
이걸 가능하게 하는 요소는 세 가지입니다.
4개국어 첫 화면 — 국적이 진입을 막지 않습니다
인증 분기(휴대전화·이메일) — 국적이 데이터 축적을 막지 않습니다
3단계 등급 응모 — 부분 참여도 완주 지향으로 이어집니다
이 세 가지가 맞물릴 때, 6개월에 걸친 6개 축제 방문 흐름이 개별 축제의 방명록·수기 명단이 아니라, 시간·국적·지역이 태깅된 참여 이력으로 축적됩니다.
축제 하나가 끝난 뒤 남는 것은 "많이 왔다"는 감각이지만, 캠페인 전체가 끝난 뒤 남는 것은 다음 해 관광 정책·마케팅에 재활용 가능한 데이터입니다.
여러 이벤트·기간을 하나로 잇는 캠페인을 준비 중이라면
'글로벌축제 체크인'처럼 여러 지역·여러 시기·여러 언어권을 한 캠페인으로 묶고 싶다면 아래 질문부터 짚어보세요.
참여 국적이 몇 개인가 (다국어 지원 언어 결정)
국내·해외 참여자 인증 방식을 어떻게 나눌 것인가
이벤트 개수와 완주 조건은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
완주하지 못한 참여자에게도 리워드가 남는 구조인가
큐알스탬프는 웹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앱 설치 없이 QR 스캔 후 브라우저에서 바로 열립니다.
다국어·인증 분기·다단계 리워드 응모 구조를 캠페인 성격에 맞게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여러 축제·여러 지역을 하나의 스탬프 투어로 묶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글로벌축제 체크인'처럼 6개 축제를 하나의 스탬프판에 담고, 축제당 1회 참여로 제한하는 방식이 가능합니다. 지역·시기가 달라도 같은 QR 캠페인 안에서 참여 이력이 하나로 쌓입니다.
Q. 외국인 관광객도 참여할 수 있나요?
네. 큐알스탬프는 다국어 설정을 지원해 첫 화면에서 언어를 선택하면 이후 모든 안내가 해당 언어로 표시됩니다. 외국인 관광객은 이메일 인증으로 참여할 수 있어 국제 SMS 인증 문제를 피할 수 있습니다.
Q. 국적에 따라 인증 방식을 다르게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글로벌축제 체크인'은 한국인 참여자는 휴대전화 번호, 외국인 참여자는 이메일로 인증하도록 분기했습니다. 이후 마케팅 활용 채널(문자·이메일)이 국적에 따라 자연스럽게 갈라집니다.
Q. 스탬프 갯수별로 응모 상품을 다르게 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스탬프 2개·4개·6개 등 적립 단계별로 응모 가능한 상품을 다르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부분 참여자와 완주 참여자를 동시에 관리하는 방식입니다.
여러 이벤트·여러 지역·여러 언어권을 하나의 캠페인으로 묶고 싶다면 먼저 상담해보세요.
언어 구성, 인증 방식, 리워드 구조까지 캠페인 성격에 맞게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