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이 모델인 티쏘 팝업, '미션 2개'로 신청서 줄을 없앤 방법 — 젠틀맨 38mm 럭키드로우 스탬프 투어 사례
- 6월 15일
- 5분 분량
한눈에 보는 사례 요약
행사명 TISSOT GENTLEMAN 38MM POPUP
운영 기간 2026년 5월 6일(수) ~ 5월 17일(금), 12일간
장소 신세계 백화점 센텀점 1F 서관
고객사 티쏘(TISSOT) — 스와치 그룹 산하 스위스 시계 브랜드
신제품 Gentleman 38mm (Powermatic 80 무브먼트, 블루 다이얼)
모델 배우 이동욱 (Tissot 글로벌 앰버서더)
핵심 솔루션 큐알스탬프 — 팝업 럭키드로우 스탬프 투어 (미션 2개 + 100% 당첨 보상)
동시 달성 목표 잠재고객 DB 확보 · 카카오 채널 친구 확장 · 신제품 직접 체험 유도

종이에 이름 쓰라고요?"
럭셔리 시계 브랜드의 팝업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옵니다.
진지하게 구매를 고민하는 잠재 고객, 그리고 모델을 보러 들른 일반 방문객.
둘 다 브랜드에는 소중한 데이터입니다. 첫 번째는 단기 매출, 두 번째는 장기 인지도. 문제는 두 그룹 모두 '복잡한 가입 절차'에는 똑같이 반응한다는 점입니다. 그냥 떠납니다.
특히 시계처럼 고관여 상품은 결정까지 시간이 깁니다. 매장 한 번 들른 사람을 그 자리에서 결제로 끌고 가기보다, 연락처를 받아두고 길게 대화하는 쪽이 훨씬 효율적입니다.
티쏘는 신세계 센텀점 1층 서관에서 12일간 'Gentleman 38mm' 팝업을 열며, 정확히 이 두 가지를 풀어야 했습니다. 연락처를 받고, 이후 대화 채널까지 열어두는 것.
그런데 럭셔리 매장 한복판에서, 이동욱의 비주얼이 깔린 공간에서 종이 신청서를 들이밀 수는 없었습니다.

본사 회원가입은 너무 무겁고, 종이는 너무 가볍다
운영자가 직면한 선택지는 셋이었습니다.
첫째, 티쏘 공식 사이트 회원가입으로 보내는 방법. 글로벌 브랜드 가입 절차는 이메일 인증, 약관 다섯 페이지, 비밀번호 규칙까지 거칩니다. 팝업 매장에서 즉석으로 끝낼 양이 아닙니다.
둘째, 종이 신청서. 가장 빠르지만 분실·오기입·집계 누락이 잇따릅니다. 사진 촬영 후 수기 입력하는 인력도 추가됩니다. 럭셔리 매장의 분위기와도 어울리지 않습니다.
셋째, 별도의 가벼운 이벤트 페이지. 본사 가입 시스템 바깥에서, 팝업 기간 동안만 작동하는 임시 페이지를 띄우는 방식입니다.
세 번째 안이 가장 합리적이었고, 큐알스탬프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 얹었습니다.
가입을 가입이라고 부르지 말고, 미션이라고 부르자.
같은 동작이라도 '회원가입'은 노동처럼 느껴지고, '미션'은 게임처럼 느껴집니다. 100% 당첨 럭키드로우라는 보상이 끝에 걸려 있으면 더 그렇습니다.
💡 큐알스탬프는 같은 솔루션 안에서 본사 회원가입 시스템과 별개로 작동하는 '이벤트 전용 페이지'를 단기로 띄울 수 있습니다. 글로벌 브랜드 본사의 가입 시스템을 건드리지 않고, 팝업 기간 12일 동안만 작동하는 임시 데이터 수집 채널을 만들 수 있다는 뜻입니다.
미션 1 — 회원가입을 '한 화면 1분'에 압축한 이유
첫 번째 화면이 곧 첫 인상입니다.
이름, 성별, 생년월일, 휴대폰 번호, 동의 3종. 본사 가입이라면 5~6단계로 흩어졌을 항목을 세로 한 화면에 다 담았습니다.
왜 한 화면이어야 했을까요. 팝업 매장의 평균 체류 시간은 길지 않습니다.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는 횟수가 늘어날 때마다 이탈률은 계단처럼 떨어집니다.
휴대폰 번호 인증을 굳이 넣은 이유도 분명합니다.
"인증번호 받기" 한 단계는 귀찮음을 더하지만, 그 대가로 유효한 연락처를 확보합니다. 럭셔리 브랜드의 후속 마케팅에서 '연결되지 않는 번호'는 데이터가 아니라 비용입니다.
방문객 입장에서는 30~40초 안에 끝납니다. 미션 1 완료 알림과 함께 스탬프 1개가 적립되고, 화면은 자연스럽게 다음 미션으로 전환됩니다.
종이 신청서 앞에서 펜을 만지작거리던 망설임이 사라집니다.
미션 2 — 왜 굳이 카톡 채널까지 받아냈을까

연락처만 받았다면 절반의 성공입니다.
시계 한 점의 결정 주기는 짧게는 몇 주, 길게는 몇 달입니다. 그 사이에 신제품 정보, 다음 팝업 일정, 매장 안내를 어떻게 전달하느냐가 매출을 가릅니다.
문자 메시지는 발송 비용도 들고, 길이 제한도 있고, 무엇보다 잘 읽히지 않습니다. 이메일은 한국 사용자 도달률이 더 낮습니다.
카카오톡 채널이 이 자리를 메웁니다. 친구로 추가만 되어 있으면 이미지·동영상·CTA 버튼이 함께 들어간 메시지를 푸시할 수 있고, 열람률은 광고 매체와 비교가 안 됩니다.
미션 2의 화면은 의도적으로 비웠습니다. 카톡 채널 아이콘과 '채널 추가하기' 버튼 하나. 다른 시선을 끄는 요소를 두지 않습니다.
탭 → 카카오톡 이동 → 채널 추가 → 자동 복귀. 이 흐름이 멈추지 않고 흐르도록 페이지를 단순화했습니다.
방문객은 "이게 마지막이에요?" 하고 한 번 더 묻고는 채널을 추가합니다. 미션이라는 프레임이 없었다면 "왜 친구 추가까지 해야 하지?"라는 거부감이 먼저 올라왔을 동작입니다.
100% 당첨 럭키드로우 — '꽝'을 없앤 진짜 이유

미션 2개를 마치면 럭키드로우 모바일 티켓이 활성화됩니다.
"홍길동님, 젠틀맨 미션에 성공하셨습니다." 이름이 박힌 빨간 티켓 화면이 뜨고, 방문객은 이걸 현장 스태프에게 보여줍니다.
여기서 흥미로운 설계가 100% 당첨입니다.
꽝이 섞여 있으면 미션 도중에 "어차피 안 될 텐데"라는 생각이 들어 이탈이 늘어납니다. 럭셔리 브랜드 팝업에서 '꽝을 뽑는 경험'은 분위기에도 맞지 않습니다.
전원 증정으로 가는 대신, 티쏘는 보상의 단가를 다양화했습니다. 1등 상품의 값어치는 크게, 하위 등급은 시그니처 굿즈로 구성합니다. 누구나 무언가를 들고 가지만, 받은 사람이 같은 보상을 받지 않는 구조입니다.
방문객 입장에서는 "스탬프 두 개만 찍으면 100% 뭐든 받는다"는 동기가, 운영자 입장에서는 "참여한 모두에게 브랜드 접점 한 번을 더 남긴다"는 기획이 동시에 충족됩니다.
화면 하단의 '참여 확인' 버튼은 직원 전용입니다. 스태프가 누르지 않으면 보상이 지급되지 않아, 같은 티켓으로 두 번 받아 가는 일을 막습니다.
→ 비슷한 팝업 럭키드로우 스탬프 투어를 준비 중이라면, 무료 상담받기
미션 = 스탬프 = 마케팅 자산
운영자에게 가장 큰 변화는 '데이터가 한 곳에 모인다'는 점이었습니다.
종이 신청서로 받았다면 행사 종료 후 별도 입력 인력이 필요했을 정보가, 미션을 마치는 순간 데이터베이스에 들어옵니다. 단계별 이탈 지점도 그대로 기록됩니다.
미션 1까지 갔다가 미션 2에서 멈춘 비율, 시간대별 참여 곡선, 요일별 패턴까지 보입니다. 다음 팝업의 인력 배치와 운영 시간 설계에 그대로 쓰입니다.
또 한 가지, 카카오 채널 친구 수가 12일 동안 빠르게 늘었습니다. 채널 친구는 광고 외 채널로 묶이는 자산이라, 이후 신제품 출시나 다음 팝업 안내를 광고비 없이 보낼 수 있습니다.
결국 이 페이지는 '회원가입 페이지'가 아니었습니다. 회원 DB · 카톡 채널 · 참여 데이터를 동시에 키우는 한 장의 마케팅 인프라였습니다.
현장의 반응 — 줄이 짧아지고 분위기가 살아났다
설계 의도는 현장의 분위기로 검증됐습니다.
스태프 한 명이 입구에서 QR 안내만 해도 줄이 정체되지 않았습니다. 종이 신청서였다면 받아 적고 검수하느라 두세 명이 매달려야 했을 자리입니다.
방문객은 휴대폰을 들고 잠깐 멈춰 서서 미션을 끝내고, 곧장 시계가 진열된 쇼케이스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가입에 쓰는 시간'이 줄어든 만큼 '제품을 보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럭셔리 브랜드 팝업에서 이만큼 중요한 지표는 드뭅니다.
처음에는 보수적으로 예상했던 참여 인원이 기간 중반부터 초과되기 시작했고, 운영팀은 보상 재고 보충 일정을 앞당겼습니다.
종이도 아니고 본사 회원가입도 아닌, 미션 2개짜리 페이지 한 장이 12일간 운영의 부담을 절반으로 줄였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본사 회원가입 시스템과 별개로 팝업 전용 회원가입 페이지를 만들 수 있나요?
네. 큐알스탬프는 본사 회원가입 시스템과 독립적으로 작동하는 '팝업 전용 임시 이벤트 페이지'를 단기로 띄울 수 있습니다. 티쏘 사례처럼 12일간만 작동하는 페이지를 만들고, 수집된 데이터는 운영자가 CSV로 받아 본사 마케팅 시스템과 연동하면 됩니다. 글로벌 브랜드의 가입 시스템을 건드리지 않고도 잠재고객 DB를 확보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Q. 회원가입과 카카오 채널 추가를 한 페이지에서 동시에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큐알스탬프의 '미션형 스탬프 페이지'를 사용하면 미션 1을 회원가입, 미션 2를 카카오 채널 친구 추가로 설정해 한 페이지 안에서 두 데이터를 동시에 수집할 수 있습니다. 미션이 완료될 때마다 스탬프가 자동 적립되고, 모든 미션 완료 시 럭키드로우·쿠폰·기념품 같은 보상으로 연결됩니다.
Q. '100% 당첨 럭키드로우'는 어떻게 운영되나요?
전원 동일 상품을 주는 게 아니라, 상위 등급(고가 상품)부터 하위 등급(시그니처 굿즈)까지 보상 단가를 차등 구성합니다. 방문객은 누구나 무언가를 받지만, 받는 상품은 다릅니다. 현장에서 직원이 '참여 확인 버튼'을 눌러야 보상이 지급되는 구조라 같은 티켓으로 두 번 수령하는 부정 참여를 차단합니다.
Q. 럭셔리 브랜드 팝업에도 적용 가능한가요?
이번 티쏘 젠틀맨 38mm 팝업이 바로 그 사례입니다. 럭셔리 매장은 분위기와 톤이 중요한데, 큐알스탬프는 별도 브랜딩이 적용된 단독 이벤트 페이지를 제공하므로 광고가 함께 뜨는 외부 플랫폼 앱과 다릅니다. 브랜드 비주얼·컬러·타이포가 그대로 유지된 채로 회원가입과 럭키드로우를 운영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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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쏘 사례가 보여주는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럭셔리 브랜드 팝업이라도 '가입 자체'를 미션·게임 흐름에 숨기면 거부감이 사라집니다.
회원가입과 카톡 채널 추가는 같은 페이지 안에서 동시에 받아내는 편이 효율적입니다.
럭키드로우의 '꽝'은 분위기와 참여율 모두에 부정적입니다. 100% 당첨 + 보상 차등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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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브랜드 팝업, 신제품 캠페인, 멤버십 가입 유도형 행사라면 팝업 럭키드로우 스탬프 투어로 회원가입·채널 확장·참여 데이터를 동시에 가져갈 수 있습니다. 티쏘 사례처럼 본사 시스템 바깥에 단기 전용 페이지를 띄우면, 글로벌 브랜드의 가입 절차를 건드리지 않고도 한국 시장 맞춤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큐알스탬프는 미션 개수·인증 방식·보상 구조·브랜드 톤까지 100% 맞춤 제작해 드립니다.
참고자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