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스토어 스탬프 투어, 프리미엄 위스키 '맥캘란'의 활용법 자세히보기
- 현수 임
- 2025년 12월 21일
- 3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30일
'맥캘란을 음미하는 것은, 한 편의 예술 작품을 해석하는 일이다.'
맥캘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이번 팝업 스토어를 열며 이런 철학을 밝혔습니다. 1824년부터 이어진 장인정신으로 '술'이 아닌 '예술'로 경험하게 만들겠다는 의도가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아무리 멋진 '예술' 공간도, 관람객이 쓱 둘러보고 나가버리면 아무런 의미가 없을 텐데요. 특히 누구나 들어오는 무료 행사장에서는 관람객이 핵심 콘텐츠를 놓치고 지나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관람객이 그냥 나가지 않고, 브랜드가 준비한 모든 공간을 구석구석 둘러보게 만들 방법을 위해 메이크뷰 스탬프 투어가 활용되었습니다. 맥캘란의 우아하고 묵직한 브랜드의 철학을, 6인치 스마트폰 화면 속에 어떻게 담아냈을지 자세히 알려드리겠습니다.
먼저 이번 맥캘란 팝업 스토어가 어떤 공간이었는지 간략히 살펴볼까요?
행사명: THE MACALLAN 360 (맥캘란 360 팝업스토어)
일시: 2025년 11월 21일 ~ 11월 30일
장소: 서울 성수동 LES601
특징: 맥캘란의 6가지 핵심 가치(Six Pillars)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몰입형 전시
대상: 누구나 방문할 수 있는 무료 전시 및 체험공간
팝업 스토어 스탬프 투어 브랜드 경험의 여정
이번 맥캘란 팝업은 해당 위스키의 열혈한 팬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개방형 행사였습니다. 진입 장벽이 낮은 만큼, 관람객들이 넓은 공간에서 무엇을 봐야 할지 몰라 방황하거나 핵심 메시지를 놓치고 흩어지는 위험이 높을 수 있는데요. 단순히 둘러보고 나가는 '구경'이 아닌, 브랜드가 의도한 동선대로 움직이게 만드는 확실한 유도 장치로 메이크뷰의 QR 스탬프 투어가 그 역할을 했습니다.

관람객이 전시 동선을 따라 맥캘란의 'Six Pillars(6가지 핵심 가치)'를 하나씩 수집하게 설계했고요. 총 6개 중 4개 이상 스탬프를 모으면 리워드를 제공하여, 관람객을 전시의 끝까지 완주시키는 디지털 가이드 역할을 수행했습니다. 덕분에 관람객은 게임을 하듯 자연스럽게 브랜드의 깊은 이야기 속으로 빠져들 수 있었죠.
팝업 스토어의 디자인을 그대로 스탬프 투어, 커스텀 디자인
이런 프리미엄 브랜드가 팝업 스토어 이벤트 진행 시 가장 공들이는 부분은 단연 '디자인'일 것 입니다. 수억 원을 들여 완벽하게 꾸민 공간에서 만약, 기성 앱처럼 느껴지는 투박한 UI를 마주한다면 관람객의 몰입감은 즉시 깨지고 말텐데요. 디지털 경험이 오프라인 전시 공간의 시각적 완성도를 해치지 않도록 만드는 것이 이번 스탬프 투어 디자인의 핵심이었습니다.

메이크뷰는 이를 위해, 브랜드를 상징하는 강렬하고 깊이 있는 '시그니처 레드(Red)' 컬러를 배경과 버튼 등 UI 전체에 적용해, 마치 브랜드가 직접 제작한 고급 도슨트 북을 보는 듯한 시각적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특히 스탬프 이미지 역시 단순한 도장이 아닌, 브랜드 철학을 담은 라인 드로잉 아트워크로 제작하여, 관람객들이 예술적인 경험 조각을 수집한다는 심리적 만족감을 느끼도록 디테일을 살렸습니다.
주류 팝업 스토어 이벤트라면 빠른 성인 인증이 필수!
주류 팝업 스토어 운영의 가장 큰 과제는 단연 '성인 인증'입니다. 주류를 직접 경험하는 공간인 만큼 시음이 빠질 수 없고, 경품 이벤트 응모를 위해서라도 철저한 신원 확인이 필수적이기 때문인데요.
하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방문한 관람객에게 복잡한 인증 절차를 요구하거나, 현장에서 "본인 확인 앱을 설치하세요"라고 강요한다면 참여 자체가 큰 부담이 되어 이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에 메이크뷰는 별도의 앱 설치가 필요 없이 스탬프 투어 이벤트 과정에서 휴대폰 본인 인증 서비스를 제공하여 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QR 코드를 스캔하고 웹 브라우저에서 휴대폰 본인 인증을 진행하면 즉시 성인 여부가 확인되는데요. 이 때 해당 단계에서 주최 측이 마케팅 데이터로 활용할 생년월일 및 성별 정보를 필수 입력 사항으로 추가했어요. 이를 통해 법적 리스크는 해소하고, 마케팅에 필요한 타겟 고객 데이터는 정확히 확보할 수 있었죠.
팝업 스토어 이벤트의 질서를 위해
추가된 '스태프 확인' 단계
이번 행사의 리워드는 100% 당첨되는 가챠(뽑기) 참여권이었습니다. 모바일 화면만 보여주고 끝난다면 캡처본을 사용하거나, 한 사람이 중복으로 경품을 타가는 등의 부정 수급 위험이 생길 수 있을텐데요.
메이크뷰는 이를 원천 차단하기 위해 '스태프 확인 코드(Staff Code)' 기능을 시스템에 적용했습니다. 관람객이 임의로 화면을 조작할 수 없도록, 실제 운영 프로세스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관람객이 미션 완료 화면을 현장 스태프에게 제시합니다.
스태프가 화면에 지정된 비밀번호(확인 코드)를 직접 입력합니다.
코드가 일치해야만 시스템상에서 '참여 완료' 처리가 되고, 비로소 가챠 키오스크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캡처한 이미지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할 수 없으므로, 이 시스템은 중복 지급 사고를 막고 팝업 스토어 운영의 투명성과 질서를 완벽하게 확보했습니다.
스탬프 투어 브랜딩을 더해 더욱 고급스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팝업 스토어의 성공은 결국 '얼마나 많은 사람이 브랜드 메시지를 온전히 경험하고 가느냐'에 달려있다고 생각하는데요. 최근 이벤트 운영에 있어 스마트폰 활용이 필수적이지만 이벤트 화면을 여는 순간 복잡한 절차 때문에 흐름이 끊기거나 투박한 UI로 브랜드 이미지가 훼손되는 일이 많죠.
메이크뷰의 QR 스탬프 투어는 앱 설치 없는 간편함, 브랜드와 하나 된 디자인, 그리고 현장의 부정 수급을 막는 검증 시스템까지 브랜드 운영자가 현장에서 가장 골치 아파하는 문제들을 기술적으로 유연하게 해결합니다. 단순히 보기 좋은 이벤트를 넘어, 데이터가 남고 사고 없는 '실제 운영'이 가능한 솔루션을 찾으신다면 메이크뷰를 통해 스탬프 투어를 운영해보세요.
지금 문의 주시면 행사 규모와 기획 의도에 딱 맞는 맞춤 견적을 보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