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수의컨퍼런스 2026 — '리워드 받기 버튼'을 뺀 학회 스탬프 투어, 스탬프 개수별 티어드 상품을 지급하는 법
-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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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워드 받기 버튼'을 뺀 학회 스탬프 투어 — 경기수의컨퍼런스 2026 사례

한눈에 보는 사례 요약
행사명 — 내용: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 (Gyeonggi Veterinary Conference 2026)
기간 — 내용: 2026년 7월 11일(토) ~ 12일(일)
장소 — 내용: 수원컨벤션센터
주최 — 내용: 경기도수의사회
대상 — 내용: 수의사·수의학 관계자 (학회 사전 등록자)
핵심 솔루션 — 내용: 큐알스탬프 휴대폰 인증 QR + 후원사 부스 스탬프판 (리워드 받기 버튼 미사용)
스탬프 스팟 — 내용: 총 69개 (참여 부스 전체)
리워드 구조 — 내용: 스탬프 개수별 티어드 상품 지급 (부스 스태프가 화면 확인 후 수동 지급)
리워드 자동화 — 내용: 의도적으로 미사용 — 수령 시각 기록 대신 상품 티어 유연성 확보
목적 — 내용: 학회 스폰서(제약·사료·보험사) 부스 순회 유도
이 사례가 특별한 이유 — 리워드는 있지만 '리워드 받기 버튼'은 없다
우리가 소개해온 대부분의 사례는 리워드 받기 버튼이 완주의 결승선이었습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는 8개 스탬프 완주 → 리워드 받기 → 로지프렌즈 기념품. 은평구 감탄 한바퀴는 5개·8개 완주 → 리워드 받기 → 파발이 키링·탄소중립 키트.
`2026 경기수의컨퍼런스는 다릅니다. 리워드는 있지만, 시스템 안의 '리워드 받기' 버튼은 없습니다.`
정확히는, 큐알스탬프의 리워드 지급 자동화 기능을 의도적으로 사용하지 않은 케이스입니다.
이게 왜 그럴까요.
답은 리워드 지급 방식의 유연성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리워드 받기 버튼은 "완주 조건 달성 → 특정 상품 하나 지급" 이라는 단일 매핑입니다. 30개 완주자에게는 A 상품, 60개 완주자에게는 B 상품 같은 다층 티어를 하나의 버튼으로 표현하기 어렵죠.
경기수의컨퍼런스는 리워드 버튼을 빼는 결정 하나로 이 제약을 풀었습니다.
스탬프 개수별 티어드 리워드 — 방문한 만큼 다른 상품을 받는 구조
이 사례의 핵심은 여기입니다.
참가자가 모은 스탬프 개수에 따라 부스에서 받는 상품이 달라집니다.
일정 개수 이상 → 참여 굿즈 (소품 · 볼펜 · 뱃지 등)
중간 임계 도달 → 중간 티어 굿즈 (기능성 소품 · 텀블러 · 파우치 등)
상위 임계 도달 → 프리미엄 굿즈 (백팩 · 학회 특별 굿즈 · 전문 서적 등)
`실제 티어와 상품은 각 학회의 후원 규모·예산에 따라 다르게 세팅됩니다. 이 사례는 3~4단계 티어를 사용했습니다.`
수의사가 종합안내 데스크에 스탬프 화면을 보여주면, 스태프가 개수를 육안으로 확인하고 개수에 맞는 상품을 지급합니다.
이 방식이 만드는 효과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부분 참여자도 챙길 수 있습니다. "69개 다 모아야만 받는" 전부-아니면-무 구조보다 이탈률이 훨씬 낮아집니다. 강연 시간이 촘촘해 부스 몇 곳밖에 못 돈 수의사도 조건만 채우면 참여 굿즈를 손에 쥐게 됩니다.
둘째, 후원 규모 반영이 가능합니다. 고액 후원사 부스의 스탬프는 반드시 티어 필수 조건에 포함시키는 식으로, 후원금 규모와 노출 강도를 연동할 수 있습니다.
셋째, 후원사별 상품 협찬이 유연해집니다. 프리미엄 티어 상품은 최대 후원사가, 참여 굿즈는 여러 후원사가 나눠 협찬하는 구조가 자연스럽게 만들어집니다.
왜 '리워드 받기' 버튼을 뺐는가 — 자동화와 유연성의 트레이드오프

리워드 받기 버튼을 빼는 결정에는 명확한 트레이드오프가 있습니다.
시스템 안에 리워드 받기 버튼을 두면, 큐알스탬프가 다음 데이터를 자동으로 기록합니다.
완주 시각 (분 단위)
수령 클릭 시각
리워드 지급 완료 여부
미수령 참가자 리스트
이 데이터는 축제·팝업 이벤트에서는 리워드 재고 관리·미수령 리마인더 발송에 매우 유용합니다.
경기수의컨퍼런스는 이 데이터를 의도적으로 포기했습니다.
포기하는 이유는 단순합니다. 학회 부스에서 스태프가 상품을 지급하는 방식은 원래 수동입니다. 시스템의 자동 기록이 없어도, 후원사 부스마다 자체 지급 대장을 씁니다.
수령 시각의 정밀 데이터가 필요한 게 아니라, 개수별로 다른 상품을 유연하게 지급할 수 있는 게 훨씬 중요한 상황이죠.
두 가지 방식의 차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상품 티어 — 리워드 받기 버튼 사용: 완주 조건별 1종 매핑 · 리워드 받기 버튼 미사용: 스탬프 개수별 자유 티어
수령 시각 기록 — 리워드 받기 버튼 사용: 자동 · 분 단위 정밀 · 리워드 받기 버튼 미사용: 없음 (부스 자체 대장)
지급 인력 — 리워드 받기 버튼 사용: 최소 (자동 안내) · 리워드 받기 버튼 미사용: 부스 스태프 육안 확인
미수령자 리마인더 — 리워드 받기 버튼 사용: 시스템 자동 발송 가능 · 리워드 받기 버튼 미사용: 불가능
부분 완주자 대응 — 리워드 받기 버튼 사용: 어려움 · 리워드 받기 버튼 미사용: 자연스럽게 티어에 편입
적합한 이벤트 — 리워드 받기 버튼 사용: 축제·팝업·팬 이벤트 · 리워드 받기 버튼 미사용: 학회·B2B 컨퍼런스
이 표에서 보듯, 행사 성격에 따라 어느 쪽이 유리한지가 명확히 갈립니다.
큐알스탬프는 리워드 받기 버튼을 켜고 끄는 것으로 두 방식을 모두 지원합니다. 이 유연성이 학회처럼 특수한 상품 지급 방식을 요구하는 이벤트를 소화하는 지점입니다.
69개 부스 스탬프판 — 후원사 로고가 곧 노출 지면
스탬프판을 열면 총 69개 스팟이 페이지네이션 그리드로 배치되어 뜨고, 첫 화면에는 대표 후원사 로고 12곳이 노출됩니다.
첫 화면에 노출되는 대표 후원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드림앤케어 · 이글벳 · 그린벳 · VetPlus
옹가테크닉 (펫소울) · 마이반브리온반려동물전문보험
로얄캐닌코리아 · 유한양행 · 포도테라퓨틱스
힐스펫뉴트리션코리아 · 시그나체이비코리아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나머지 57개 스팟은 페이지를 넘기면 순차적으로 노출되며, 각 스팟은 후원사·전시 부스 로고를 담고 있습니다.
이 화면 하나가 갖는 의미는 큽니다.
참가자가 스탬프를 하나씩 채워갈 때마다 후원사 로고를 반복해서 봅니다. 아직 못 채운 후원사 부스는 회색으로 남아 "저기도 가야지" 하는 미션감을 유발하고요.
또한 티어드 리워드 구조에서는 이 회색 스탬프가 "이걸 채우면 티어가 올라간다"는 시각적 동기 부여로도 작동합니다.
`스탬프판 = 후원사 로고 노출 지면 + 티어 진척 게이지` 라는 이중 역할을 합니다.
휴대폰 인증 — 학회 참가자 DB와 부스 방문 로그를 정확히 매칭

시작하기를 누르면 첫 화면에 이름·휴대폰 번호 인증이 뜹니다.
학회는 참가자가 이미 사전 등록으로 개인정보를 제공한 상태이고, 후원사에게 방문 로그를 정확히 전달해야 하기 때문에 인증은 필수입니다.
인증을 거치면 얻는 데이터는 다음과 같습니다.
어느 수의사가 어느 부스를 방문했는지 정확한 매칭
부스별 방문 시각 (오전·오후·특정 강연 후 몰림 여부)
스탬프 미획득 부스 (재홍보 대상 리스트)
각 참가자의 최종 스탬프 개수 (티어 분포 통계)
이 데이터가 학회 종료 후 후원사에게 리포트로 전달됩니다.
"우리 부스에 몇 명이 왔다"가 아니라 "몇 명의 수의사가 몇 시경에 방문했고, 어느 강연과 상관관계가 있으며, 참가자 중 몇 %가 우리 부스를 티어 필수 스탬프로 채웠는가"까지 나오죠.
후원사 관점에서 이 리포트는 다음 회차 후원 결정의 근거 자료가 됩니다.
참가자 DB × 부스 방문 로그 × 티어 분포의 정확한 매칭이 학회 스탬프 투어의 핵심 산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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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수의사에게 티어드 상품이 잘 맞는가
리워드 받기 버튼 없는 티어드 지급이 학회에서 작동하는 두 번째 조건은 참가자가 부스 콘텐츠에 실무적 관심이 있다는 점입니다.
수의사에게 후원사 부스는 단순 상품 진열이 아닙니다.
로얄캐닌·힐스펫: 최신 처방 사료 라인업
유한양행·베링거인겔하임: 신규 백신·의약품 정보
마이반브리온: 반려동물 보험 상품 (병원 수익 다각화)
시그나체이비: 병원 진료 소프트웨어
임상 현장에서 실제로 쓰는 제품·서비스의 정보 창구입니다.
수의사 관점에서 부스 순회는 "이벤트 참여"가 아니라 정보 수집 업무에 가깝습니다.
여기에 티어드 리워드가 얹히면, 정보 수집 동선이 자연스럽게 69개 부스 전반으로 확장됩니다. "이왕 도는 김에 하나라도 더 채워 상위 티어를 받자"는 심리가 작동하죠.
리워드가 참여의 동기가 아니라 동선 확장의 촉진제로 작동하는 지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리워드 받기 버튼'을 빼면 참가자가 어떻게 상품을 받나요?
부스나 종합안내 데스크에서 스태프가 참가자의 스탬프 화면을 육안으로 확인한 뒤, 스탬프 개수에 맞는 티어의 상품을 지급합니다. 큐알스탬프 시스템은 스탬프판 화면만 제공하고, 실제 지급은 학회 운영진이 담당하는 방식입니다.
Q. 리워드 받기 버튼을 켜고 스탬프 개수별 티어드 지급을 동시에 할 수는 없나요?
기본 리워드 버튼은 완주 조건 1개 → 리워드 1종 매핑입니다. 다층 티어를 시스템으로 자동화하려면 별도 커스터마이징이 필요하고, 학회처럼 부스 스태프가 이미 상주하는 환경에서는 오히려 수동 지급이 더 유연합니다. 경기수의컨퍼런스는 이 판단에 따라 버튼을 뺐습니다.
Q. 리워드 수령 데이터가 없으면 후원사 리포트가 부실해지지 않나요?
후원사 리포트에서 중요한 건 수령 시각이 아니라 부스 방문 매칭과 티어 분포입니다. 큐알스탬프는 인증된 참가자별 스탬프 적립 데이터를 그대로 축적하므로, "우리 부스를 몇 명이 방문했고 그 중 몇 %가 프리미엄 티어를 달성했는가"까지 리포트로 뽑을 수 있습니다.
Q. 학회 참가자 규모가 크지 않은데도 인증이 필요한가요?
네. 학회는 후원사에게 정확한 방문 매칭 리포트를 제공해야 하므로 규모와 무관하게 인증이 필수입니다. 사전 등록으로 이미 개인정보를 받은 참가자 대상이라 인증 자체가 진입 장벽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Q. 축제·팝업 이벤트에도 리워드 버튼 없는 방식을 쓸 수 있나요?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권장하지 않습니다. 축제·팝업은 참가자가 캡티브 오디언스가 아니라 참여 유도가 필요한 관람객이므로, 리워드 버튼의 자동 안내 화면 전환이 참여 텐션 유지에 훨씬 유리합니다. 리워드 버튼 없는 방식은 학회·B2B 컨퍼런스 같은 특수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입니다.
이런 학회·컨퍼런스 담당자에게 추천드립니다
경기수의컨퍼런스 2026 사례가 보여주는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첫째, 리워드 받기 버튼을 빼는 것도 하나의 설계 결정입니다. 수령 시각 자동 기록을 포기하는 대신, 스탬프 개수별 티어드 상품 지급 유연성을 얻는 트레이드오프입니다.
둘째, 티어드 리워드는 부분 완주자 이탈을 크게 낮추고, 후원 규모별 상품 협찬 구조를 자연스럽게 만듭니다.
셋째, 학회 스탬프 투어의 KPI는 참여자 수가 아니라 부스 방문 매칭과 티어 분포이므로, 인증 구조와 티어별 통계 리포트가 후원사에게 가치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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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 방식, 리워드 자동화 유무, 티어드 상품 지급 구조, 후원사 로고 배치, 방문 리포트까지 학회 목적에 맞게 함께 설계해드립니다.
참고 자료
참가자 후기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xpfjs12345)
벳픽 컨퍼런스 안내 경기수의컨퍼런스 2026
경기도수의사회 공식: <https://gvma.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