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 사례 — 5,000명이 다 돌고 갔다 (로지와 함께)
- 6월 9일
- 5분 분량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 — 곡성 기차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IP 캐릭터 결합형 모바일 QR 스탬프 투어 운영 사례를 정리합니다. 이 글은 지자체·축제 운영본부 등 지역 축제 스탬프 투어 도입을 검토하는 운영자를 위한 자료입니다.
한눈에 보는 사례 요약
행사명 — 곡성세계장미축제 '로지와 함께! 스탬프 투어'
운영 기간 — 5월 22일 ~ 5월 31일 (10일간)
장소 — 전라남도 곡성군 기차마을 일원
운영 주체 — 곡성군 / 곡성세계장미축제 운영본부
IP 캐릭터 — 로지(Logi) — 곡성 장미 캐릭터
핵심 솔루션 — 큐알스탬프(메이크뷰) 비인증 QR 스탬프 투어
스탬프 코스 — 기차마을 내 7개 스팟
메인 리워드 — 로지프렌즈 기념품 (일별 150~300개 한정 수량 운영)
누적 참여 — 약 5,000명
장미 70만 송이가 핀 기차마을,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로 다 돌게 만들기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매년 5월 곡성 기차마을 일원에서 열리는 전남 대표 축제입니다. 이번 회차의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는 그 행사장 전역을 미션 동선으로 묶어낸 운영 도구였습니다.
70만 송이의 장미가 펼쳐진 4ha 규모의 정원, 그리고 기차마을 본관·요술랜드·체험존이 하나의 동선으로 이어집니다.
볼거리는 충분합니다. 다만 방문객 입장에서 한 가지 약점이 있죠.
"입구에서 가까운 장미밭만 보고 나갈 수도 있다."
축제 면적이 넓고 콘텐츠가 한 곳에 모여 있지 않으면, 방문객은 자기 시야에 들어오는 곳만 보고 떠납니다. 운영자가 정성껏 준비한 후방 콘텐츠는 그대로 비어 있고요.
곡성세계장미축제는 이 과제를 큐알스탬프 기반 '로지와 함께! 스탬프 투어' — 즉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로 풀었습니다.
기차마을 내 7개 지점에 QR을 배치하고, 모든 스탬프를 모은 사람에게 로지프렌즈 기념품을 제공하는 구조입니다.
10일간 운영해 약 5,000명이 참여했습니다.
비인증 —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가 5,000명을 받아낸 장치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의 1번 키워드는 비인증입니다.
QR을 찍으면 시작하기 버튼 하나만 누르면 그대로 스탬프 투어가 열립니다.
휴대폰 인증도, 이메일 가입도, SNS 로그인도 없습니다.
축제장에서 인증을 요구하는 순간 일어나는 일은 단순합니다.
방문객 절반은 "회원가입까지 해서?"라는 마음으로 그냥 지나갑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 어르신, 아이와 함께 온 부모는 더 그렇습니다.
특히 곡성세계장미축제는 남녀노소 가족 단위 방문이 압도적입니다. 인증을 거치는 순간 가장 큰 잠재 참여자층이 통째로 빠지는 셈이죠.
"시작하기"를 누르는 데까지 1초. 이 진입 장벽 0의 구조가 5,000명이라는 누적 참여 숫자를 만들어낸 첫 번째 장치입니다.
💡 큐알스탬프는 같은 솔루션 안에서 휴대폰 인증 / 이메일 인증 / 비인증 모드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DB가 필요한 행사에는 인증을, 참여율이 최우선인 지역 축제에는 비인증을 — 같은 솔루션이지만 운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7개 스팟 —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 동선 도구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가 단순한 도장 이벤트가 아니라 운영 도구로 작동하는 지점은 여기서부터입니다.
이번 축제는 기차마을 곳곳 7개 지점에 스탬프를 배치했습니다.
생태학습관 — 곡성의 생태·자연 학습 공간
장미여신 — 장미축제의 메인 포토존
장미의 집 — 장미 품종별 전시
잔디광장 — 가족 휴식·공연 공간
종합안내소 — 기차마을 중앙광장
장미축제 체험존 — 만들기·체험 프로그램
요술랜드 도깨비 — 어린이 인기 콘텐츠
7개 스팟의 공통점은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가지 않는 곳까지 포함됐다는 점입니다.
장미밭만 보고 떠나려던 발걸음이 잔디광장을 거쳐, 요술랜드까지, 종합안내소까지 이어집니다.
"하나만 더 모으면 끝" 하는 마음이, 평소라면 그냥 지나쳤을 후방 콘텐츠까지 발걸음을 옮기게 만듭니다.
운영자 입장에서 이 동선 설계는 단순한 게임 그 이상입니다.
체험존 부스가 한가하다? → 다음 회차에는 체험존을 스탬프 동선의 중간 지점에 배치. 요술랜드 방문률이 낮다? → 마지막 스탬프를 요술랜드에 두기. 이런 식으로 스탬프 위치 자체가 운영자의 동선 설계 도구가 됩니다.
로지(Logi) — IP 캐릭터로 완성되는 미션감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에서 두 번째로 눈여겨볼 지점은 IP 캐릭터 결합입니다.
곡성의 장미 캐릭터 '로지(Logi)'와 친구들이 스탬프 디자인 곳곳에 들어가 있습니다.
스팟마다 다른 표정의 로지가 도장으로 찍히는 구조죠.
이 한 가지 디자인 결정이 만든 효과는 작지 않습니다.
먼저, 수집욕이 생깁니다. 단순히 숫자가 늘어나는 게 아니라, 매번 다른 캐릭터 도장이 찍히니까 "다음 건 어떤 모습일까" 하는 호기심이 따라붙습니다.
다음으로, 공유 가치가 생깁니다. 7개 도장이 모두 모인 화면 자체가 일종의 디지털 굿즈예요. 아이와 부모가 "우리 다 모았다"는 화면을 캡처해 SNS에 올리는 풍경이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마지막으로, 축제 IP 자산이 강화됩니다. 한 번이라도 로지와 스탬프 투어를 경험한 방문객은 내년 축제 안내에서 로지를 다시 만났을 때 친근감을 느낍니다. 일회성 이벤트가 캐릭터 IP 누적으로 이어지는 구조죠.
이런 캐릭터 통합은 인쇄형 스탬프북에서는 불가능합니다. 캐릭터 라이선스·인쇄 비용·시안 변경 부담이 너무 크니까요. 모바일 QR이기 때문에 가능한 운영 디자인입니다.
일자별 한정 수량 — 리워드 수령의 운영 묘수

스탬프 7개를 모두 모으면 로지프렌즈 기념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수령 장소는 기차마을 중앙광장 종합안내소. 기한은 축제 기간 중 5월 31일까지.
여기까지는 흔한 구조입니다. 차별화 포인트는 일자별 한정 수량 운영에 있습니다.
5/22(목), 5/26~5/29(평일) — 일별 150개
5/23~5/25(주말), 5/30~5/31(주말) — 일별 300개
평일은 150개, 주말은 300개. 같은 행사인데 일자에 따라 수량을 2배로 차등 배분했습니다.
이 작은 결정이 운영에 가져오는 이득은 세 가지입니다.
① 운영 부담 평탄화. 주말 폭주로 부스가 마비되거나, 평일 재고 과잉으로 다음날 부족해지는 문제를 피합니다.
② 한정성으로 인한 동기 부여. "오늘 150개 한정, 소진 시 조기 종료"라는 안내 자체가 방문객의 즉시 참여를 유도합니다.
③ 일별 운영 데이터 확보. 어느 날 몇 명이 완주하고 수령했는지가 그대로 운영 데이터로 쌓입니다. 다음 회차 수량 산정의 근거가 되죠.
리워드 한 가지 설계에 이만큼의 운영 사고가 들어가야 5,000명이라는 결과가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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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가 얻은 결과
축제 종료 후 정리된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먼저, 약 5,000명의 누적 참여. 10일간 운영한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는 비인증 + 캐릭터 결합 + 동선 설계가 함께 작동한 결과입니다.
다음으로, 방문객 동선의 균형화. 종합안내소·체험존·요술랜드처럼 평소 후방 콘텐츠로 분류되던 지점에도 발걸음이 고르게 분산됐습니다.
마지막으로, 로지 IP 자산의 디지털 확장. 인쇄·간판·기념품에 머물던 캐릭터가 5,000명의 스마트폰 화면에 직접 들어갔습니다. 향후 SNS 콘텐츠·굿즈 라인업 확장의 기반이 되는 자산입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 자주 묻는 질문
Q.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에 참여하려면 별도 앱이나 회원가입이 필요한가요?
아니요. 기차마을 내 QR 코드를 스캔하면 별도 앱 설치나 회원가입 없이 곧장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가 시작됩니다. 가족 단위 방문객·어르신·아이도 모두 1초 만에 참여 가능합니다.
Q. 스탬프 7개를 모두 모으면 무엇을 받을 수 있나요?
로지프렌즈 기념품을 기차마을 중앙광장 종합안내소에서 수령할 수 있습니다. 평일 150개, 주말 300개 한정으로 운영되며, 당일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됩니다.
Q. 스탬프는 어디에 배치되나요?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는 기차마을 7개 지점에 배치돼 있습니다 — 생태학습관, 장미여신, 장미의 집, 잔디광장, 종합안내소, 장미축제 체험존, 요술랜드 도깨비. 행사장 구석구석을 다 돌게 만드는 동선입니다.
Q. 누적 몇 명이 참여했나요?
10일 운영 기준 약 5,000명이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에 누적 참여했습니다. 비인증 1초 참여 구조와 IP 캐릭터 결합이 이 숫자를 만든 핵심 요인입니다.
이런 분께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 같은 도입을 추천드립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 사례가 보여주는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5,000명을 받아내려면 인증을 빼라. 가족 단위 축제에서 인증은 참여율의 가장 큰 적입니다.
스탬프 위치는 운영자의 동선 도구다. 후방 콘텐츠일수록 스탬프 동선의 마지막 지점에 배치하세요.
IP 캐릭터는 디지털에서 누적된다. 일회성 이벤트가 캐릭터 자산으로 쌓이는 구조를 처음부터 설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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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축제, 관광 단지, 테마파크처럼 면적이 넓고 콘텐츠가 흩어진 공간이라면 모바일 QR 스탬프 투어로 방문객 동선을 균형화할 수 있습니다. 곡성세계장미축제 스탬프 투어처럼 IP 캐릭터를 스탬프 디자인에 통합하면 일회성 이벤트가 디지털 자산으로 누적됩니다. 큐알스탬프는 비인증·인증·일자별 한정 수량·캐릭터 통합까지 행사 목적에 맞게 100% 맞춤 제작해 드립니다.
참고 자료
전라남도 공식 블로그 그린전남 — 곡성세계장미축제 후기
방문객 후기 네이버 블로그
곡성군 공식 안내: 매년 5월 곡성 기차마을에서 열리는 대표 장미 축제. 약 70만 송이 장미와 로지(Logi) 캐릭터 IP가 결합된 지역 대표 축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