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스탬프 투어 '스탬프로 야금야금', 선착순 50명으로 첫선? 시범 운영에서 배울 4가지

서울시가 '문화로 야금야금' 연계 투어로 처음 선보이는 서울 스탬프 투어 '스탬프로 야금야금'은 2026년 11월 6일 금요일, 하루 동안 열릴 예정이에요.

그런데 모집 인원이 선착순 50명입니다.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어요.

10월 2일 기준 누적 6만 5,159명이 참여한 금요일 야간 문화 프로그램 '문화로 야금야금'에, 네 시설을 걷는 동선을 얹은 시범 운영이에요.

스탬프 투어는 크게 시작할 필요가 없어요. 서울시도 이 투어의 첫 회차를 50명·하루·사전 신청으로 열어요.

우리 지역 문화시설을 묶는 스탬프 투어를 준비하는 주무관님이 서울에서 가져갈 4가지를 정리했어요.

30초 요약: '스탬프로 야금야금'은 이렇게 돌아가요

서울 스탬프 투어 스탬프로 야금야금 네 시설 도보 동선과 시간

서울에서 가져갈 4가지

1. 첫 회차는 50명·하루·사전 신청

서울시는 이 투어를 '시범 운영'이라고 밝혔어요. 모집은 선착순 50명이고, 사전 신청자에 한해 참여할 수 있어요.

처음 여는 스탬프 투어라면 인원·날짜·신청 방식을 작게 묶어 한 번 돌려 보길 권해요. 운영 동선과 스탬프 지급 흐름을 실제로 확인한 뒤 넓히는 순서예요.

2. 새 행사가 아니라 '이미 하던 프로그램'을 연결했다

'문화로 야금야금'은 4월부터 12월까지 8개 문화시설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는 프로그램이에요. 보도자료는 이번 투어를 "각 시설에서 개별적으로 진행하던 프로그램을 도보 동선으로 연결해 하나의 문화 나들이로 선보이는 첫 시도"라고 설명해요.

이미 운영 중인 상설 프로그램이 있다면, 새 콘텐츠를 만들기 전에 그 프로그램들을 하나의 동선으로 잇는 방법부터 검토해 보세요. 각 지점의 스탬프를 모으며 동선을 따라가도록 구성해 보세요.

3. 기념품 조건에 인증과 설문을 묶었다

기념품은 스탬프 4개를 모두 모은 것만으로는 받지 못해요. 소셜미디어 인증(#문화로야금야금)과 만족도 설문조사까지 마쳐야 해요.

리워드 조건을 정할 때 '스탬프 완성' 하나만 두지 말고, 운영자가 꼭 받아야 하는 것(후기·인증·설문)을 함께 조건에 넣을 수 있어요. 조건이 늘어나면 참여 안내에 그 순서를 분명히 적어 두세요.

서울 스탬프 투어 기념품 조건 스탬프 4개 소셜미디어 인증 만족도 설문

4. 마지막 코스는 참여자가 고른다

투어의 마지막은 서울공예박물관 야외마당의 공예콘서트 '춤: 공예를 품다'(오후 6시 30분부터 한 시간)와 서울도서관 생각마루의 문학낭독회 '헤르만 헤세와 함께하는 낭독의 밤'(오후 7시~8시 30분) 중 하나예요. 보도자료 소제목도 "취향에 따라 공예콘서트·문학낭독회까지"라고 적었어요.

각 시설의 시간도 코스에 함께 적혀 있어요. 서울갤러리 오후 3시, 세종·충무공이야기 오후 4시, 감사의 정원은 전시 해설 오후 5~6시(회당 20분씩 3회)와 캘리그라피 오후 5시~6시 30분.

시설마다 운영 시간이 다른 코스라면, 참여 안내에 지점별 시간을 시간표처럼 적어 두세요. 마지막 지점을 선택형으로 두면 참여자의 취향에 따라 코스가 갈라져요.


큐알스탬프 운영 사례: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3일간 QR 스탬프 투어

여기부터는 '스탬프로 야금야금'이 아니라, 큐알스탬프로 실제 운영한 사례예요.

서울특별시가 주최한 '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2025년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 동안 코엑스에서 열렸어요. 시민 참여 프로그램 5개 중 하나가 큐알스탬프로 운영한 '탄소중립 챌린지' 스탬프 투어였고, 2024년에 이어 두 해 연속이었어요.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 QR 스탬프 투어 지구 온도계 미스터리 리워드 흐름

'스탬프로 야금야금'은 종이 스탬프 용지를 배부하고, 기후테크 컨퍼런스는 참여자 스마트폰의 QR 스캔으로 적립했어요. 큐알스탬프는 설문 옵션으로 주관식·객관식 만족도 조사를 구성할 수 있어요.

큐알스탬프 스탬프 투어 문의하기

기획 첫 회의에서 정할 4가지

  1. 첫 회차 규모 — 인원·날짜·신청 방식을 어디까지 줄여 시작할지.

  2. 묶을 프로그램 — 이미 운영 중인 상설 프로그램 가운데 걸어서 이어질 수 있는 곳이 어디인지.

  3. 리워드 조건 — 스탬프 완성만인지, 인증·설문까지 넣을지.

  4. 적립 방식 — 종이 용지에 도장을 받을지, 참여자 스마트폰으로 QR을 찍을지.

큐알스탬프는 플랜이 정액이에요. 이지 플랜은 100만원에 인증 없이, 리드 플랜은 200만원에 휴대폰·이메일 인증으로 참여하고, 참여자 수에 따라 비용이 달라지지 않아요.

기본 구성은 7일·스탬프 5개예요. 기간·스탬프를 늘리거나 설문·룰렛 같은 기능을 더하면 옵션 비용이 붙어요.


자주 묻는 질문

서울 스탬프 투어 '스탬프로 야금야금'은 어떻게 신청하나요?

10월 21일부터 11월 3일까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에서 선착순 50명을 모집해요(2026년 10월 20일 보도자료 기준). 사전 신청자만 참여할 수 있어요.

서울 스탬프 투어 기념품은 어떻게 받나요?

방문한 4개 시설의 스탬프를 모두 모은 뒤 소셜미디어 인증(#문화로야금야금)과 만족도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서울시 브랜드의 특색을 담은 기념품을 받아요. 품목은 보도자료에 적혀 있지 않아요.

'문화로 야금야금'은 무엇인가요?

서울시가 4월부터 12월까지 8개 문화시설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하는 문화 프로그램이에요. 2026년 10월 2일 기준 누적 6만 5,159명이 참여했고, 11월부터 감사의 정원이 추가돼요.

박물관 스탬프 투어나 도서관 스탬프 투어처럼 문화시설을 묶어 운영할 수 있나요?

'스탬프로 야금야금'은 서울갤러리·세종·충무공이야기·감사의 정원을 방문하고, 서울공예박물관과 서울도서관 중 한 곳을 선택해 총 네 시설을 도보로 잇는 구성이에요. 큐알스탬프로는 지점마다 QR을 두고 참여자 스마트폰으로 적립하며, 2025 서울 기후테크 컨퍼런스에서는 전시장 안 기술 구역을 이 방식으로 운영했어요.

큐알스탬프로 만족도 설문을 진행할 수 있나요?

설문 옵션으로 주관식·객관식 질문을 구성해 만족도 조사를 할 수 있어요. 춘천 실레마을 시간여행에서는 설문을 마친 참여자에게 손거울을 하나 더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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