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 등록자 약 76%가 왕릉 미션을 끝내고 기념품을 받았다 — 조선왕릉축전 「조선명탐정: 왕릉사관록」 축제 스탬프 투어

한눈에 보는 사례 요약
| 항목 | 내용 |
| 성과 | 참여 등록자 약 87% 첫 스탬프 · 약 76% 미션 완료 후 기념품 수령 |
| 행사명 | 조선명탐정: 왕릉사관록 (2026 세계유산 조선왕릉축전 프로그램) |
| 운영 주체 |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 (축전 주최·주관) |
| 운영 기간 | 2026. 10. 17.(토) ~ 10. 25.(일) · 10:00~17:00 |
| 장소 | 융릉·건릉, 서오릉, 김포 장릉, 동구릉, 태릉·강릉, 선릉·정릉 (6곳) |
| 적립 방식 | 휴대폰 본인인증 후 릉별 QR 스캔 → 위치(GPS) 인증 → 문제 풀이 |
| 스탬프 구성 | 릉별 3~4개 미션 |
| 리워드 | 릉별 미션 완료 시 종합안내소에서 스태프 확인 후 기념품 수령 |
성과 수치: 축전이 끝난 뒤 2026년 10월 26일 관리자 데이터 기준, 축전 기간(10월 17일~25일)에 본인인증을 마친 참여 등록자 대상입니다.
어떤 성과를 거뒀나요?
첫 스탬프·기념품 수령 비율은 참여 등록자를, 왕릉별 비중은 전체 적립 횟수를, 날짜·시간대 비중은 각각 등록자와 첫 스탬프 적립자를 분모로 계산했습니다.
참여 등록자 약 76%가 왕릉 미션을 끝내고 기념품을 받았다
기념품은 릉의 미션을 모두 마친 뒤 종합안내소 스태프가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 코드를 입력해야 수령 처리됩니다. 이렇게 수령 처리된 참여자가 참여 등록자의 약 76%였어요. 첫 스탬프를 적립한 참여자만 놓고 보면 약 87%가 한 릉 이상의 미션을 끝까지 풀었습니다.
참여 등록자 약 87%가 수사 장소에 도착해 첫 스탬프를 적립했다
문제는 수사 장소에 도착해 위치 인증을 마쳐야 열립니다. 본인인증까지 마친 참여 등록자의 약 87%가 실제로 왕릉 안 수사 장소에 도착해 첫 스탬프를 적립했습니다.
마지막 주말 이틀에 전체 등록의 약 53%가 몰렸다
축전 마지막 주말인 10월 24~25일 이틀 동안 전체 참여 등록의 약 53%가 이뤄졌습니다. 시간대로는 첫 스탬프 적립의 약 52%가 오후 1시~4시 사이에 나왔어요.
어느 왕릉에 발길이 모였나
| 순위 | 왕릉 | 전체 적립 중 비중 |
| 1 | 김포 장릉 | 약 27% |
| 2 | 융릉·건릉 | 약 24% |
| 3 | 선릉·정릉 | 약 15% |
| 4 | 서오릉 | 약 13% |
| 5 | 동구릉 | 약 11% |
| 6 | 태릉·강릉 | 약 9% |
태릉·강릉은 미션이 3개, 나머지는 4개라 단순 비교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김포 장릉과 융릉·건릉 두 곳이 전체 적립의 절반 남짓을 차지했습니다. 관리자 데이터에는 왕릉별 스탬프 적립 횟수가 집계됐습니다.
참여자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축전 기간에 올라온 참여자 블로그 후기에서 스탬프 미션을 직접 해 본 반응을 옮깁니다.
"위치정보에 따라 문제가 활성화되기 때문에 정답을 알아도 해당 위치가 아니면 문제 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습니다. 덕분에 선정릉 주요 답사코스를 무조건 한 번은 돌아봐야 해서 참여의욕을 높이려는 아이디어를 몸으로 직접 체험가능했어요"
"하나하나 단어를 찾아가는 재미가 있었던 야외 방탈출 게임! 답이 뭘까 정말 집중해서 푸느라 힘들줄 모르고 열심히 다녔답니다."
"왕릉마다 키캡 디자인이 전부 다르다는 이야기에 조선명탐정 도장 깨기를 해보고 싶어지더라고요."
어떤 방식으로 운영했나요?
1. 참여자는 '비밀사관'이 된다
시작 화면은 "당신은 왕릉실록청에 새로 임명된 비밀사관이다"라는 설정으로 문을 엽니다. 실록에서 사라진 글자를 각 왕릉에서 되찾아 '왕릉사관록'을 완성하는 것이 미션이에요. 왕릉마다 '사건 프로파일링' 화면이 있어, 그 릉에 얽힌 역사 이야기를 읽고 수사를 시작합니다.


2. 릉마다 다른 QR, 도착해야 열리는 문제
QR코드는 릉별로 따로 발급했습니다. 본인인증을 마친 참여자가 방문한 릉의 QR을 스캔하면 그 릉의 미션 화면으로 이동하고, 수사 장소에 도착해 위치 인증이 끝나야 문제 화면이 열립니다. 수사 장소가 아닌 곳에서 시도하면 "수사 장소에 도착한 후 다시 시도해주세요"라는 안내가 나와요.
3. 정답 대신 단서를 주는 힌트, 스태프가 확인하는 기념품
문제 화면의 "힌트 보러 가기"를 누르면 "문제 장소 주변에 있는 갓을 쓴 선배사관을 찾아 도움을 요청해 보세요. 정답 대신, 문제를 풀 수 있는 단서를 알려드립니다"라는 안내가 나옵니다. 릉의 미션을 모두 마치면 실록 문장이 복원되고, 기념품은 종합안내소에서 스태프가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 코드를 입력해야 수령 처리됩니다.
담당자는 무엇을 요구했나요?
처음 받은 프로그램 개요에서 담당자는 운영 형식을 '현장 탐색형 모바일 야외 방탈출'로 설명하고, 단순 역사 퀴즈가 아닌 현장 관찰·기록 분석·암호 해독을 결합한 고난도 문제라고 명시했습니다.
"운영 형식: 현장 탐색형 모바일 야외 방탈출 (단순 역사 퀴즈가 아닌 현장 관찰·기록 분석·암호 해독을 결합한 고난도 문제)"
— 프로그램 운영 담당자
왕릉별로 다른 이야기와 문제를 두고, 왕릉별 미션을 마치면 그 왕릉의 기념품을 주는 구조였어요. 준비 과정에서는 각 릉에 갓을 쓴 '힌트맨'을 배치할 테니 문제마다 힌트 안내 화면을 넣어 달라는 요청도 더해졌습니다.
이 사례에서 담당자가 가져갈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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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수령률을 성과 지표로 잡으세요. 스태프 확인 코드로 수령을 마감하면, 미션을 끝까지 마친 참여자 비율이 관리자 데이터에 그대로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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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가 여러 곳이면 QR과 기념품도 장소별로 나누세요. 이 사례처럼 어느 왕릉에 적립이 모였는지 장소 단위로 집계되어, 다음 행사의 현장 인력·기념품 배분을 정할 근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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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시간대 분포를 다음 운영 계획에 쓰세요. 이 축전은 마지막 주말 이틀에 등록이 몰렸고, 첫 적립은 오후 1시~4시 사이에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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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력을 이야기 안에 넣으세요. '갓을 쓴 선배사관' 같은 힌트맨은 막힌 참여자에게 정답 대신 단서를 주는 역할을 맡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앱을 설치해야 하나요?
아니요.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해 웹에서 참여하며, 처음 한 번 휴대폰번호로 본인인증을 합니다.
본인인증 없이 QR을 스캔하면 어떻게 되나요?
시작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본인인증을 마친 뒤 방문한 릉의 QR을 스캔하면 그 릉의 미션 화면으로 바로 이동합니다.
문제는 아무 데서나 풀 수 있나요?
아니요. 수사 장소에 도착해 위치 인증을 마쳐야 문제 화면이 열립니다.
문제가 너무 어려우면요?
문제마다 힌트 안내가 있고, 문제 장소 주변의 갓을 쓴 선배사관(현장 힌트맨)에게 단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힌트맨은 정답 대신 풀이 단서를 알려 줍니다.
기념품은 어떻게 받나요?
릉의 미션을 모두 마친 뒤 종합안내소에서 스태프가 완료 여부를 확인하고 확인 코드를 입력하면 수령 처리됩니다. 참여자가 직접 '기념품 받기'를 누르지 않도록 안내했습니다.
「조선명탐정: 왕릉사관록」은 위치 인증과 암호 해독, 현장 힌트맨을 한 이야기로 묶어, 참여 등록자 약 76%가 미션을 끝내고 기념품을 받은 축제 스탬프 투어입니다. 기념관·생가를 미션으로 구성한 다른 사례는 함안군 '솥바위 기운 수사국' QR 스탬프 투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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