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느 지점을 가도 스탬프가 쌓입니다 — 할리데이비슨 RIDE & SEEK 매장 방문 스탬프 투어 사례
최종 수정일: 3일 전

한눈에 보는 사례 요약
행사명 — 내용: RIDE & SEEK (라이드 앤 시크)
운영 기간 — 내용: 2026년 8월 20일(목) ~ 9월 10일(목), 22일간
장소 — 내용: 전국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지점
고객사 — 내용: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핵심 솔루션 — 내용: 큐알스탬프 — 매장 방문 스탬프 투어 (리드 플랜 + 커스텀)
적용 기능 — 내용: GPS 위치 기반 QR 인증 · 휴대폰 본인 인증 · 룰렛
스탬프 구성 — 내용: 3개 · 1일 1회 적립 · 순차 인증
참여 조건 — 내용: 최초 1회 휴대폰 본인 인증
리워드 — 내용: 방문 회차별 리워드 + 3회 완료 시 100% 당첨 룰렛
운영 결과 — 내용: 인쇄물 방식 대비 참여율 크게 증가 · 부정 참여 발생 없음
핵심 3줄 요약
지점망이 넓을수록 스탬프는 '장소'가 아니라 '방문 횟수'에 묶는 편이 참여율에 유리합니다. 종이 스탬프 카드에서 QR로 옮긴 것만으로 참여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GPS 위치 기반 QR 인증과 본인 인증을 겹치면, 경품이 걸린 매장 이벤트에서도 부정 참여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RIDE & SEEK는 운영 기간 동안 부정 참여가 없었습니다.
리워드 바로 앞에 시승 예약 같은 '원하는 행동'을 배치하고 그 보상을 100% 당첨으로 확정하면, 이벤트가 마케팅 퍼널 그 자체가 됩니다.
매장 방문 스탬프 투어는 방문객이 지점 현장에서 QR을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하고, 정해진 횟수를 채우면 리워드로 연결되는 운영 방식입니다. 축제나 팝업처럼 한정된 공간을 도는 대신, 매장망 전체를 하나의 스탬프판으로 쓰는 구조입니다.
전시장을 세 번 오게 만드는 일이 왜 그렇게 어려운가요?
모터사이클은 한 번 보고 사는 물건이 아닙니다.
앉아 보고, 만져 보고, 며칠 고민하고, 다시 와서 시승을 잡습니다. 딜러 입장에서 매출은 '첫 방문'이 아니라 '세 번째 방문'쯤에서 갈립니다.
문제는 그 두 번째, 세 번째 방문을 만들 방법이 마땅치 않다는 점입니다.
문자를 보내면 읽히지 않고, 쿠폰을 뿌리면 원래 올 사람만 씁니다. 전국에 흩어진 지점망이라면 더 어렵습니다. 서울에서 본 사람이 다음 주에 부산에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할리데이비슨 코리아가 8월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22일간 운영한 RIDE & SEEK는 이 문제를 정면으로 겨냥한 이벤트였습니다. 결과부터 말하면, 기존 인쇄물 방식보다 참여율이 크게 올랐고 부정 참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매장 방문 스탬프 투어는 방문객이 지점 현장에서 QR을 스캔해 스탬프를 적립하고, 정해진 횟수를 채우면 리워드로 연결되는 운영 방식입니다. 축제나 팝업처럼 한정된 공간을 도는 대신, 매장망 전체를 하나의 스탬프판으로 쓰는 구조입니다.
지점을 지정하지 않으면 무엇이 달라지나요?
일반적인 스탬프 투어는 장소를 스탬프에 묶습니다. A관 스탬프, B관 스탬프, C관 스탬프.
RIDE & SEEK는 그 연결을 끊었습니다.
전국 할리데이비슨 코리아 공식 지점이라면 어디서 찍든 스탬프 한 칸이 채워집니다. 같은 지점을 세 번 가도 되고, 세 지점을 한 번씩 가도 됩니다.
왜 이렇게 설계했을까요.
지정된 세 곳을 정해진 순서대로 돌라고 하는 순간, 참여할 수 있는 사람이 급격히 줄기 때문입니다. 그 세 곳이 멀리 떨어져 있으면 시작조차 하지 않습니다.
조건을 '방문 횟수'로 바꾸면 그 문턱이 사라집니다. 가까운 지점에서 첫 칸을 채우고, 다음 라이딩 코스에 있는 다른 지점에서 두 번째 칸을 채우는 식이 가능해집니다.
역설적이지만, 지점을 열어둔 쪽이 오히려 더 많은 지점을 돌게 만듭니다. 의무가 아니라 선택이 되는 순간 라이더는 이왕이면 안 가본 지점을 고릅니다. 브랜드가 원한 것도 그것이었습니다. 전시장에 세 번 오는 사람, 그리고 그 김에 다른 지점까지 들러보는 사람.
💡 큐알스탬프는 스탬프 칸을 '특정 장소'가 아니라 '방문 횟수'에 묶는 구성이 가능합니다. 지점 수가 많고 지역이 넓은 딜러망·프랜차이즈에서 참여 장벽을 크게 낮추는 방식입니다.
화면의 스탬프 칸에는 의류 매장 방문·모터사이클 매장 방문·시승 예약해보기라는 안내가 함께 붙어 방문 때마다 무엇을 해볼지 알려줍니다. 적립 자체는 공식 지점 어디서든 열려 있습니다.
하루 한 번만 적립되게 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RIDE & SEEK의 스탬프는 1일 1회만 적립됩니다.
한 번에 몰아서 세 칸을 채울 수 없다는 뜻입니다. 이벤트가 22일간 열린 것도 이 규칙과 짝을 이룹니다. 최소 3일, 서로 다른 날에 와야 완주가 됩니다.
여기에 QR을 순차적으로 인증해야 한다는 조건이 더해집니다. 첫 번째 QR을 건너뛰고 세 번째부터 찍는 식은 통하지 않습니다.
한 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하루에 한 칸, 순서대로, 사흘 이상.
이벤트를 '경품 배포'가 아니라 '재방문 설계'로 만드는 건 결국 이 두 줄짜리 규칙입니다.
GPS 기반 QR 인증은 왜 매장에 오지 않으면 찍히지 않나요?

매장 방문 이벤트의 오랜 골칫거리는 '안 오고 찍는 사람'입니다.
QR 이미지를 사진으로 찍어 단톡방에 올리면 끝입니다. 종이 스탬프도 마찬가지고, 단순 QR 링크 방식도 이 구멍을 못 막습니다. 방문을 유도하려고 만든 이벤트가 방문 없이 소진되는 셈입니다.
RIDE & SEEK는 GPS 위치 기반 QR 인증을 썼습니다. QR 자체가 위치와 함께 인식되기 때문에, 지점에 실제로 있지 않으면 스탬프가 올라가지 않습니다.
캡처를 공유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 사람이 매장 반경 밖에 있으면 시스템이 거절합니다.
여기에 본인 인증이 한 겹 더 올라갑니다.
이름과 휴대폰번호를 넣고 인증번호를 받는 최초 1회 절차입니다.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와 처리업무 위탁 동의를 함께 받습니다. 안내사항에는 본인 명의 1인 1회만 참여할 수 있고 동일 인증 건으로 중복 참여할 수 없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위치가 사람을 검증하고, 인증이 계정을 검증합니다. 두 겹이 겹치면 중복 계정·타인 명의 도용 같은 우회로가 사실상 닫힙니다.
경품이 걸린 이벤트에서 이 부분이 무너지면, 예산은 예산대로 쓰고 방문객은 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 RIDE & SEEK 운영 기간 동안 부정 참여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급된 경품 하나하나가 실제 지점 방문과 정확히 맞물렸다는 뜻입니다.
스탬프 3개 다음에 시승 예약을 놓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 사례에서 가장 눈여겨볼 지점은 리워드 앞에 놓인 단계입니다.
스탬프를 다 모으면 화면에 이렇게 뜹니다. "스탬프를 모두 모았어요! 리워드를 신청하세요." 그리고 버튼이 나란히 배치됩니다. 이벤트 참여, 시승 예약하기, 리워드 신청하기.
화면이 안내하는 순서는 다섯 단계입니다.
QR 촬영 & 본인 인증하기
'이벤트 참여' 버튼을 눌러 정보 입력하기
매장에 총 3번 방문해서 스탬프 3회 완성하기
'시승 예약하기' 버튼을 눌러 시승 신청해보기
리워드 신청하기
룰렛 화면의 유의사항은 조건을 더 분명히 합니다. 룰렛 참여는 스탬프 3회 적립과 시승 예약 폼 작성을 마친 고객에 한해 가능합니다.
즉 이 이벤트의 최종 목표는 경품 지급이 아닙니다. 시승 예약입니다.
모터사이클 판매에서 시승은 구매 직전 단계에 가장 가까운 행동입니다. 스탬프 3개는 그 행동을 자연스럽게 만들기 위한 준비 운동이고, 룰렛은 마지막 한 걸음을 넘게 하는 보상입니다.
방문 → 인증 → 재방문 → 시승 예약 → 리워드. 마케팅 퍼널이 이벤트 화면 하나에 그대로 들어가 있습니다.
→ 매장 재방문과 상담 신청을 함께 설계하고 싶다면, 메이크뷰 스탬프 투어 문의하기
회차마다 다른 리워드, 그리고 마지막 룰렛

리워드는 한 번에 몰아주지 않았습니다.
1회차와 2회차에도 리워드가 있고, 3회를 채우면 룰렛으로 넘어갑니다. 안내사항에는 1·2회차 리워드 내용과 제공 일정이 지점마다 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습니다.
지점별로 재고와 운영 여건이 다른 전국 단위 이벤트에서, 회차 보상을 본사가 완전히 통일하지 않고 지점 재량을 남긴 구성입니다.
이 룰렛에는 꽝이 없습니다. 3회 방문을 채우고 시승 예약까지 마친 참여자는 100% 당첨입니다.
꽝을 없앤 건 취향이 아니라 계산입니다. 당첨 확률이 낮다고 느끼는 순간, 참여자는 두 번째 방문에서 이미 이탈합니다. 세 번을 오게 만들려면 마지막 보상이 확실해야 합니다.
대신 무엇을 받는지는 랜덤입니다. 할리데이비슨 쿠폰과 크레딧, 티셔츠·모자 같은 브랜드 굿즈가 룰렛에 올라가 있습니다. 누구나 받지만 받는 것은 다른 구조입니다.
경품은 각 지점별 한정 수량으로 운영되며 재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는 점, 쿠폰이나 크레딧처럼 사용 조건과 유효기간이 붙는 경품이 섞여 있다는 점도 화면에서 미리 고지됩니다.
이벤트 경품에서 분쟁이 생기는 대부분의 이유는 '못 받아서'가 아니라 '못 받을 수 있다는 걸 몰라서'입니다. 조기 소진·유효기간·당첨 취소 사유를 참여 화면 안에 미리 적어두면, 현장 스태프가 감당해야 할 응대가 크게 줄어듭니다.
종이로 하던 때와 무엇이 달라졌나요?
RIDE & SEEK 이전, 이런 방문 이벤트는 인쇄물로 돌아갔습니다. 스탬프 카드를 찍어 배포하고, 지점마다 도장을 두고, 다 모은 카드를 회수해 경품을 줍니다.
인쇄물 방식과 비교했을 때 참여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이유를 하나씩 뜯어보면 단순합니다.
종이 카드는 받아야 시작됩니다. 지점에 들렀다가 카드를 못 받으면 그 방문은 이벤트로 집계되지 않습니다. QR은 반대입니다. 현장에 붙어 있는 코드를 스캔하는 순간 참여가 시작됩니다.
카드를 잃어버리면 다시 처음부터라는 부담도 사라집니다. 적립 기록이 서버에 남으니 지갑을 뒤질 일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종이는 인쇄·배포·회수·집계가 전부 사람 손입니다. 전국 지점망이라면 그 손이 지점 수만큼 필요합니다.
그리고 앞서 본 것처럼, 종이 스탬프로는 막을 수 없던 부정 참여가 GPS 인증으로 사라졌습니다. 참여율은 오르고 새는 곳은 막힌 셈입니다.
팝업 스탬프 투어와 무엇이 달랐나요?
지금까지 큐알스탬프가 다뤄온 팝업·축제 사례와 RIDE & SEEK는 목적이 다릅니다.
팝업·축제형 | RIDE & SEEK (매장 방문형) | |
운영 공간 | 하나의 행사장 | 전국 지점망 |
스탬프 기준 | 장소(존·부스) | 방문 횟수 |
적립 제한 | 당일 다회 가능 | 1일 1회 |
완주 기간 | 방문 1회 | 최소 3일 |
최종 목표 | 체류·체험·DB | 재방문 + 시승 예약 |
팝업은 짧은 기간에 최대한 많은 사람을 통과시키는 게임입니다. 매장 방문형은 반대로, 같은 사람을 여러 번 오게 하는 게임입니다.
같은 QR 스탬프 솔루션이라도 규칙을 어떻게 짜느냐에 따라 완전히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지점을 지정하지 않고 '방문 횟수'로만 스탬프를 운영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RIDE & SEEK가 그 구성입니다. 스탬프 칸을 특정 지점에 고정하지 않고, 공식 지점 어디서 스캔해도 한 칸이 적립되도록 설계했습니다. 지점 수가 많거나 지역이 넓어 순회형 투어가 부담스러운 딜러망·프랜차이즈에 적합한 방식입니다.
Q. QR 이미지를 캡처해서 공유하는 부정 참여는 어떻게 막나요?
GPS 위치 기반 QR 인증을 적용하면 참여자가 해당 지점에 실제로 있어야만 스탬프가 적립됩니다. 캡처본을 공유받아도 위치가 벗어나면 인증되지 않습니다. 여기에 휴대폰 본인 인증을 더하면 동일 인증 건의 중복 참여도 차단할 수 있어, 매장 방문을 조건으로 하는 이벤트에서 두 겹의 방어가 만들어집니다.
Q. 하루에 여러 번 적립되지 않도록 제한할 수 있나요?
네. RIDE & SEEK는 1일 1회 적립 · 순차 인증 규칙으로 운영됐습니다. 한 번에 몰아서 완주하는 것을 막고 서로 다른 날 재방문을 유도하는 설정이며, 적립 주기와 순서 조건은 이벤트 목적에 맞춰 조정할 수 있습니다.
Q. 스탬프를 다 모은 뒤 상담·예약 신청을 함께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RIDE & SEEK는 스탬프 3회 적립 후 시승 예약 폼을 작성해야 룰렛에 참여할 수 있는 구조였습니다. 리워드를 마지막 단계에 두고 그 앞에 원하는 행동을 배치하면, 경품 참여율이 곧 예약·상담 전환율로 이어집니다.
Q. 도입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큐알스탬프는 참여자 수 무제한 정액 과금이며, 이지 플랜 100만원 · 리드 플랜 200만원 · 데일리 플랜 200만원의 세 가지로 구성됩니다. RIDE & SEEK는 이름·연락처를 함께 수집하는 리드 플랜에 커스텀을 더한 구성으로 운영됐습니다. 본인 인증, GPS 위치 기반 인증, 룰렛, NFC 등은 옵션으로 조합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구성은 요금 안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런 분께 추천드립니다
RIDE & SEEK가 보여준 핵심은 세 가지입니다.
지점망이 넓을수록 스탬프는 '장소'가 아니라 '방문 횟수'에 묶는 편이 참여율에 유리합니다. 종이 스탬프 카드에서 QR로 옮긴 것만으로 참여율이 크게 올랐습니다.
GPS 위치 기반 QR 인증과 본인 인증을 겹치면, 경품이 걸린 매장 이벤트에서도 부정 참여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RIDE & SEEK는 운영 기간 동안 부정 참여가 없었습니다.
리워드 바로 앞에 시승 예약 같은 '원하는 행동'을 배치하고 그 보상을 100% 당첨으로 확정하면, 이벤트가 마케팅 퍼널 그 자체가 됩니다.
전국 딜러망을 가진 자동차·모터사이클 브랜드, 매장 수가 많은 리테일·프랜차이즈, 상담이나 예약으로 이어져야 하는 고관여 상품 브랜드라면 그대로 옮겨볼 만한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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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에 세 번 오게 만들고, 그 끝에 시승 예약까지 받아내는 일. RIDE & SEEK는 이 두 가지를 QR 스탬프 한 장으로 묶었습니다. 큐알스탬프는 적립 규칙·인증 방식·리워드 구조·브랜드 톤까지 100% 맞춤 제작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