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스토어 대기 줄 '결제 병목' 방치하면 매출의 20%가 날아갑니다
- 현수 임
- 2025년 12월 21일
- 4분 분량
최종 수정일: 2025년 12월 30일
2025년 대한민국 리테일 시장에서 팝업스토어는 더 이상 '임시 매장'이 아닌데요. 브랜드와 소비자가 만나는 가장 강력한 접점이자, 온라인 마케팅의 성과를 오프라인의 실체적 경험으로 전환하는 핵심 채널로 진화했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2025년 상반기에만 약 677개의 팝업스토어가 운영되었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9% 급증한 수치로, 매주 약 30개의 새로운 공간이 탄생했음을 의미합니다. 바야흐로 꺼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팝업 전성시대'입니다. 하지만 화려한 오픈런 인파와 매출 기록 뒤에는, 현장 담당자들만 아는 '치명적인 운영 병목이 존재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오늘은 2025년 대박 매출을 기록한 주요 성공 사례를 심층 분석하고, 2026년 팝업스토어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과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짚어봅니다.
팝업 스토어 운영의 목적 '마케팅 비용'에서 '핵심 수익원'으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팝업스토어의 성격이 돈을 쓰는 '비용 집행(Cost Center)'에서 돈을 버는 '수익 창출(Profit Center)'로 변모했다는 점입니다. 더현대 서울의 경우 팝업스토어 운영만으로 연간 55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1,000억 원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습니다. 이제 팝업스토어는 단순한쇼룸을 넘어, 백화점 전체 매출을 견인하는 핵심 동력(Key Driver)이 되었는데요. 때문에 기업들이 앞다투어 팝업에 뛰어드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과거에는 브랜딩을 위해 예산을 '태우는' 행사였다면, 이제는 단기간에 막대한 현금을 '벌어들이는' 가장 확실한 비즈니스 모델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2025년을 매출을 강타한 성공사례 팝업스토어는 무엇이었을까요?
올해 시장을 주도한 것은 강력한 팬덤을 기반으로 한 IP(지식재산권) 팝업이었습니다.
1.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글로벌 확장을 통한 성공
방문객: 서울 성수동 팝업 오픈 단 이틀 만에 누적 방문객 3,200명 돌파
매출: 일본 시부야 파르코 백화점 팝업 한 달 매출 13억 원 기록
드라마 콘텐츠가 단순 시청을 넘어 체험하고 소장하는 '경험재'로 진화했을 때 발생하는 폭발적인 매출력을 증명했습니다.
2. 두산베어스 × 망그러진곰: 팬덤 간의 화학적 결합
매출: 단일 팝업 기간 동안 매출 7억 원 달성
특징: 고단가 상품인 '어센틱 유니폼'의 수요 폭증으로 매우 높은 객단가(AOV) 형성
분석: 스포츠 구단의 충성도(Loyalty)와 인기 캐릭터의 대중성(Mass Appeal)이 결합했을 때, 중소기업 연매출에 버금가는 성과를 단 2주 만에 낼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한 숫자 뒤에 숨겨진 진실은?
하지만 이 기록적인 성공 사례들의 현장에서는, 폭발적인 트래픽을 운영 시스템이 감당하지 못해 발생하는 '매출 손실'이 심각했습니다.
1. 물리적 문제점: 입장은 1시간, 결제는 30분?
'선재 업고 튀어' 팝업의 경우 몰입감 넘치는 전시로 호평받았지만, 굿즈 결제 대기열과 체험 대기열이 뒤엉키며 극심한 동선 혼잡이 발생했습니다. '두산베어스' 팝업 역시 유니폼 시착(피팅룸) 대기와 결제 대기가 겹치며 매장 내 체류 시간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고, 이는 전체 회전율을 저하시키는 주원인이 되었습니다.
2. 심리적 문제점: 줄 섰는데 품절 통보
가장 치명적인 문제는 재고 관리였는데요. 실시간 재고 연동 시스템의 부재로, 수 시간을 기다린 고객이 결제 직전에 품절 통보를 받는 사례가 빈번했습니다. 이는 고객 경험(CX) 측면에서 최악의 불만 요소이며, 팬덤의 재방문 의사를 꺾어버리는 리스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콘텐츠는 트렌디하지만 팝업 운영 시스템은 왜 멈춰있을까요
앞서 언급한 '무한 대기'와 '품절 대란'. 이 치명적인 문제들은 단순히 직원이 손이 느려서 발생한 게 아닙니다. 압도적인 방문객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낡은 운영 시스템'이 진짜 원인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브랜드는 마케팅에 AI를 쓰고 화려한 미디어 아트를 선보이는데, 정작 매출을 견인하는 '결제와 운영' 현장은 여전히 아날로그 방식을 고수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앞으로의 팝업 스토어에는 디지털 전환이 필수라는 점을 시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날로그 방식을 고수할 수 밖에 없는 3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1. '단기 임대'가 만든 하드웨어의 타협
대부분의 팝업은 1~2주, 길어야 한 달 운영됩니다. 이 짧은 기간을 위해 POS 장비를 도입하는 것은 기획사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매몰 비용(Sunk Cost)'일 수 있습니다. 때문에 '버튼식 VAN 단말기'를 선택하게 되는 경우가 많고 이 때문에 잦은 결제 오류나 취소나 환불에 어려움을 격기도 하죠.
2. 영수증으로만 연결된 일회성 판매
현장에서 결제와 이벤트는 시스템적으로 완전히 다른데요. 이 둘을 이어주는 건 오직 고객 손에 들린 '종이 영수증' 한 장뿐입니다. 이게 왜 문제일까요? "누가 무엇을 샀는지" 매칭된 데이터가 남지 않기 때문입니다.
브랜드는 수천만 원을 써서 고객을 모았지만, 고객이 문을 나가는 순간 구매 데이터를 남긴 고객 데이터가 없습니다. 예를 들어...
"특정 굿즈를 산 사람한테 다음 시즌 알림톡 보내자" → 연락처가 없으니 불가능합니다.
"3만 원 이상 산 사람만 타겟팅하자" → 이 또한 불가능하죠.
결국 많은 마케팅비를 쓰고도 단 한 명의 '재사용 데이터'를 남기지 못하는, 다소 비효율적인 '일회성 판매'만을 하고 마는 것입니다.
3. '인력 중심' 운영의 비효율
팝업 스토어에서는 고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기 위해 '미션 스탬프'나 '구매 인증 이벤트'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효율적인 시스템 대신, 직원이 직접 영수증을 확인하고 스탬프를 찍어주는 아날로그 방식에 의존하는 현장이 여전히 많습니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고객 동선의 정체'를 유발하는데요. 결제를 마친 고객이 경품 수령이나 이벤트 참여를 위해 또다시 줄을 서서 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중 대기가 발생하곤 합니다. 결국 한정된 공간 내 혼잡도는 높아지고, 고객의 피로감은 커질 수밖에 없죠.
2026년, 키워드는 기분과 경험 팝업에서의 결제도 곧 기분 좋은 '경험'이 되어야 합니다.
결제부터 마케팅까지, '올인원'으로 해결하세요
병목 현상의 주범이었던 '구형 단말기'와 '단절된 시스템'. 따로 고민하지 마세요. 메이크뷰는 팝업스토어 전용 [오프라인 PG 단말기]와 [QR 스탬프 투어]가 결합된 통합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1. 힙(Hip)한 팝업에 어울리는 '전용 디자인 단말기'
인테리어의 옥에 티였던 투박한 검은색 기계는 잊으세요.
커스텀 디자인: 팝업스토어의 키 비주얼(Key Visual)을 배경화면으로 설정할 수 있는 세련된 화이트 단말기를 제공합니다. 결제하는 순간까지 브랜드의 톤 앤 매너(Tone & Manner)를 완벽하게 유지합니다.
압도적인 속도: 구형 VAN 대비 빠른 반응 속도로 대기 줄을 빠르게 삭제합니다.

오프라인 PG로 진행된 팝업 스토어 현장_이미지 출처: 토스 페이먼츠
2. VAN이 아닙니다. '오프라인 PG'입니다.
단순히 카드만 긁는 기계가 아닙니다. 온라인 쇼핑몰처럼 강력한 관리자(Admin) 기능을 오프라인에 구현했습니다.
통합 정산 관리: 카드사별로 따로 계약하고 정산받던 복잡함 없이, PG사를 통해 정산 내역을 한눈에 통합 관리합니다.
스마트한 현장 대응: 실물 카드가 없어도 관리자 페이지에서 즉시 부분 취소와 환불이 가능합니다. 고객을 세워두고 전표를 찾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없습니다
구분 | 오프라인 PG | VAN (직가맹) |
계약 방식 | PG 계약 (통합 계약) | 카드사 개별 계약 |
정산 방식 | 전 카드사 통합 정산 | 카드사 개별 정산 및 대사 |
거래 내역 | 전 카드사 통합 조회 | 카드사 개별 조회 |
부분 취소 | 가능 | 불가능 |
무이자 할부 | 온라인 업종 무이자 혜택 기본 제공 | 카드사 개별 확인 필요 |
3.어떤 상황에도 멈추지 않는 '비상 결제 모드'
수많은 인파로 통신 장애가 발생하거나 POS가 멈춘다면? 상상만 해도 끔찍한 매출 손실입니다. 메이크뷰 단말기는 '비상 결제 모드'를 탑재하여, 네트워크 불안정 상황에서도 결제가 중단되지 않도록 연결해 놓았습니다. 1분 1초가 소중한 팝업 현장, 메이크뷰는 멈추지 않습니다.
4. 결제 즉시 이벤트 참여 (QR 연동)
결제가 완료되는 순간, 단말기 화면이나 영수증을 통해 '스탬프 투어 QR'로 자연스럽게 연결됩니다.
"결제하셨군요! 이 QR 찍고 한정판 굿즈 받아가세요." 별도의 안내 인력 없이도, 구매 고객을 자연스럽게 이벤트 참여자로 전환시키고 데이터를 확보합니다.
하드웨어와 데이터를 모두 잡는 기획
오픈런으로 모인 고객을 '구매 데이터'로 남기는 것. 그것이 2026년 팝업스토어의 핵심 과제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결제하는 기계'와 '고객을 관리하는 기술'이 하나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단말기 렌탈 따로, 이벤트 업체 따로 알아보며 리소스를 낭비하지 마세요. 메이크뷰는 [팝업 전용 디자인 단말기]로 현장의 품격을 높이고, [QR 스탬프 솔루션]으로 고객 데이터를 기업의 자산으로 남겨드립니다.
지금 준비 중인 팝업스토어의 규모를 알려주세요. 우리 행사에 딱 맞는 [결제·운영 올인원 견적]과 [데이터 수집 시나리오]를 무료로 컨설팅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