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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X 환경부 ESG 캠페인, 게임이 된 스탬프투어 제작기

  • 작성자 사진: 현수 임
    현수 임
  • 2025년 12월 2일
  • 3분 분량

오늘은 롯데월드와 환경부가 함께했던 'GREEN MISSION MAP (그린 미션 맵)' 캠페인 이야기를 들려드리려 해요. 화려한 어트랙션과 퍼레이드로 가득한 롯데월드 어드벤처. 이곳에서 '환경 보호(ESG)'를 주제로 진행된 아주 특별한 행사였는데요.


저희 메이크뷰 QR 솔루션은 이 캠페인이 테마파크의 즐거운 분위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방문객들이 직접 매직에코 요원이 되어 미션을 수행하는 '레트로 게임' 컨셉으로 기획을 그대로 살려 디자인과 기능으로 구현했습니다.


하루 동안 진행된 짧은 행사였지만, 수많은 방문객이 스탬프투어를 게임으로서 즐겁게 참여했던 그 흥미진진한 제작 과정을 소개해 드릴게요.



잃어버린 롯데월드의 색을 되찾아라! 스토리를 입힌 스탬프 투어

이번 캠페인의 핵심은 방문객을 단순한 관람객이 아닌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롯데월드라는 환상의 공간에 딱 맞는 흥미로운 세계관을 설정했죠.


"탄소 배출로 인해 롯데월드가 흑백으로 변해버렸어! 곳곳에 있는 미션을 해결하고, 롯데월드의 색깔을 되찾아줘!"
롯데월드 X 환경부 ESG 캠페인 현장 모습_이미지 출처: 롯데월드
롯데월드 X 환경부 ESG 캠페인 현장 모습_이미지 출처: 롯데월드

이 멋진 스토리를 평범한 사진이나 텍스트로만 보여준다면 몰입감이 바로 떨어지겠죠?

그래서 저희는 과감하게 '8-bit 픽셀 아트' 디자인을 선택했습니다.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순간, 마치 오락실 고전 게임 속 세상으로 들어온 듯한 느낌을 주기 위해서였죠. 현실의 롯데월드는 화려하지만, 모바일 속 롯데월드는 귀여운 게임 그래픽으로 구현되어 참가자가 '매직에코 요원'이라는 역할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흑백 세상이 컬러로 바뀌는 모습까지스탬프 투어에 그대로 구현

실제 현장에서 방문객들이 겪은 경험은 단순한 스탬프 찍기가 아닌, 나의 행동에 따라 세상이 바뀌는 '인터랙티브' 체험으로 스탬프 투어 화면이 구성되었는데요.


STEP 1. 흐린 날씨와 흑백 지도 QR 코드를 찍고 처음 접속하면, 화면 속 롯데월드 지도가 온통 회색빛(흑백)입니다. 심지어 비가 내리고 천둥이 치는 우울한 날씨가 연출되죠. 방문객은 직관적으로 "아, 내가 미션을 해결해서 이 세상을 구해야겠다"는 목표 의식을 갖게 됩니다.


STEP 2. 마침내 돌아온 롯데월드의 색 

미션을 수행하고 스탬프를 찍을 때마다 흑백이었던 지도에 하나둘씩 색깔 이 돌아옵니다. 3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하면, 마침내 비가 그치고 화창한 날씨와 알록달록한 롯데월드가 화면에 나타나죠. 나의 행동으로 세상이 바뀌는 시각적인 즐거움, 이것이 바로 캠페인의 핵심이었습니다.


QR 스탬프를 적립하면 흑백에서 색을 찾아가는 모습
QR 스탬프를 적립하면 흑백에서 색을 찾아가는 모습

QR 스캔하고, 풀고, 의견까지!스탬프 투어 단계로 한번에

이번 캠페인이 단순한 '방문 인증 이벤트'와 달랐던 점은, 참여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ESG 메시지를 학습하고 의견을 남길 수 있었다는 점입니다. 저희는 총 3단계의 '탄소중립 실천 퀴즈'와 마지막 '설문조사' 단계를 스탬프 투어 동선 속에 녹여냈는데요.


퀴즈를 풀어 정답을 맞춰야만 제공되는 리워드
퀴즈를 풀어 정답을 맞춰야만 제공되는 리워드

✅ 놀이처럼 푸는 'ESG 퀴즈' 방문객이 QR 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스탬프가 찍히는 것이 아니라, 먼저 퀴즈가 등장합니다. "탄소 중립 실천을 위해 줄여야 할 것은?" 같은 질문을 던지고, 정답을 맞혀야만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죠. 덕분에 방문객들은 지루한 교육 영상 대신, 게임 퀘스트를 깨듯 퀴즈를 풀며 환경 상식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었습니다.


✅ 데이터까지 챙기는 '설문조사' 모든 미션을 완료한 후에는 '스탬프 투어 설문조사'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했습니다. 참가자들의 만족도는 어땠는지, 캠페인을 통해 환경 인식이 어떻게 바뀌었는지 등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했습니다. 이는 주최 측(환경부, 롯데월드)에게 행사의 성과를 입증하는 아주 중요한 데이터가 되었습니다.



멋진 기획을 현실로 만든 '100% 커스텀' 스탬프투어

롯데월드와 환경부가 이런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했습니다. 즐거움을 찾아온 방문객들에게 딱딱한 교육보다는, 테마파크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는 '놀이'로 다가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린 미션 맵이라는 주제에 맞게 지도 역할까지 활용된 스탬프 투어 화면
그린 미션 맵이라는 주제에 맞게 지도 역할까지 활용된 스탬프 투어 화면

이를 위해 메이크뷰는 모든 UI와 기능을 100% 맞춤 제작했습니다.

정해진 틀이 있는 기성 플랫폼 앱에서는 흑백이 컬러로 바뀌는 효과나, 날씨가 변하는 애니메이션을 구현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저희는 행사마다 단독 웹 페이지를 새롭게 기획하고 디자인하기 때문에,'레트로 게임'이라는 컨셉을 완벽하게 시각화할 수 있었습니다.



'단 하루'의 행사 임에도 조기 종료 되었던 인기의 비결

사실 이번 행사는 놀랍게도 예정된 시간보다 일찍 조기 종료되었습니다. 예상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려 준비한 리워드가 순식간에 소진되었기 때문인데요. 단 하루 진행된 행사에서 이런 폭발적인 참여가 가능했던 결정적 이유는 바로 QR을 스캔한 후 즉시 참여할 수 있는 '비인증 방식'이었기 때문인데요.


보통의 이벤트처럼 회원가입 과 같은 단계가 있었다면 개인정보 유출을 우려하거나 입력이 귀찮아서 이탈하는 방문객이 많았을 겁니다. 하지만 메이크뷰 QR 솔루션은 해당 이벤트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과감히 없애고, QR만 찍으면 바로 참여되도록 진입 장벽을 제로로 만들었습니다.


고민할 시간에 바로 참여 완료!이 가벼운 접근성이 수만 명의 인구가 오가는 테마파크에서 최단 시간, 최대 참여를 이끌어낸 진짜 비결이라고 할 수 있죠.


지루할 수 있는 주제를 흥미진진한 게임으로, 단순한 인증을 넘어 다양한 경험으로.

이번 롯데월드 사례는 탄탄한 기획 스토리에 맞춰 디자인과 기능을 완벽하게 커스텀했을 때, 스탬프 투어가 얼마나 매력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우리 브랜드만의 특별한 이야기나 컨셉이 있으신가요? 메이크뷰가 그 이야기를 가장 멋진 모바일 이벤트로 구현해 드리겠습니다.


 
 
이미지 제공: Milad Fakurian

​스탬프 투어, 리워드 지급 등

오프라인 이벤트는
메이크뷰 큐알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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